The chainsmokers는 2014년도에 그들의 이름을 알린 # selfie라는 곡을 발매하고 세계적인 인지도와 인기를 얻게 된다. 이 후 일렉트로닉 장르에서 큰 팬덤을 얻기 시작하였고 2015년 앨범 Bouquet을 내면서 일렉트로닉 장르에서 살짝 감성을 더한 감성일렉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다.
2016년도에는 collage EP라는 앨범에서 Closer라는 초대박 히트곡을 만들어 내면서 감성일렉의 선도주자로 자리잡게 된다. 하지만 이 시기 기존의 The chainsmokers의 기존 일렉을 좋아하던 팬들은 "이건 일렉트로닉이 아니다." "돈을 벌기 위해 팝으로 전향 했다." 라는 비판도 하곤 했다. 하지만 그 당시 closer는 12주동안 빌보드 정상자리를 차지하면서 인기를 이어나갔다.
유투브나 인스타에 그동안 공백기에 본인들의 음악적인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하고 시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앞으로 선보일 앨범에 대한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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