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같은 진솔한 가사” 솔직한 감정을 노래하는 아티스트 ‘테크텐(Tech10)’
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일기장은 하루를 정리하며 돌아보는 나만의 발자취와 감정이 담긴 곳입니다. 그곳에는 하루 동안 밖에서 묻어온 감정들을 털어내는 동시에 담아 놓는 두 개의 세계가 공존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일기를 쓴다는 것은 최선을 다해 하루를 살았다는 증거이며, 성찰을 하며 미래를 다짐할 수 있는 고귀한 행위입니다. 유일하게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간을 담아 놓을 수 있는 일기장에서 스스로 성찰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일기장 같은 진솔한 가사로 솔직한 감정을 노래하는 신예 아티스트 ‘테크텐(Tech10)’입니다. 지금 바로 아티스트 ’테크텐(Tech10)‘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Q : 안녕하세요 테크텐(Tech10)님 반갑습니다 ~! 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
[Artist]국내 아티스트 및 앨범 소개/아티스트 인터뷰
2024. 2. 14.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