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한 슬픔과 사라지는 기억을 담아내다." 인디 싱어송라이터 ‘겸(GYE0M)’
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늘 바쁘게 돌아가는 시계 속의 시침처럼 한시도 쉬지 않고 돌아갑니다. 하지만, 쉼 없이 달리는 치열한 삶을 살아도 스스로 성장하지 않는 것 같고 본인의 인생이 남들과 다르게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치열한 우리의 삶은 시계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초침의 움직임이 분침의 움직임을 만들어내고 분침의 움직임은 시침의 움직임을 만들어 냅니다. 결국 모든 것은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되기에 여러분이 치열하게 움직였던 작은 움직임은 분명 성장의 발판이 되었을 겁니다. 지금도 치열한 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 모두는 여전히 성장 중이고 인생에 있어 가장 완벽한 시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 작은 것들에 너무 소홀하지 말고 그것들을..
[Artist]국내 아티스트 및 앨범 소개/아티스트 인터뷰
2023. 2. 25.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