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의 시작, 파란 물결을 타고 온 프로듀서 Minit
천재적인 힙합 프로듀서 Minit이 새로운 EP앨범과 PYRAT이라는 레이블을 설립하면서 긴 여정의 항해를 시작했다. Minit은 여러 히트곡을 만들며 힙합씬에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아이돌 음악작업을 하면서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려고 노력을 했다. 최근에 발매한 ep명 “blue”에서 본인이 2022년 앞으로 나아갈 의지를 잘 보여주는 앨범이다. 앨범 소개의 내용처럼 “I just want to be happier” 앞으로 본인이 하고싶은 음악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더욱더 성장하며 행복하게 음악을 만들면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BLUE - Minit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Artist]국내 아티스트 및 앨범 소개
2022. 2. 7.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