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주는 온도에 물들어 가는 일상” 싱어송라이터 ‘지셀(Jiselle)’
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오늘은 2023년 첫눈이 내린 감성적이고도 설레는 하루였습니다. 갑작스러운 첫눈은 추운 겨울이 찾아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첫눈이 오는 날은 역설적이지만 차가움과 따듯함. 두 가지 온도가 느껴지곤 합니다. 온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차가움과 뜨거움의 정도를 가지고 우리는 온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대게 사람들은 적절한 온도에 설레는 기분을 느끼곤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일상은 설레는 온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위로가 되어 주는 말 한마디, 음악과 책이 주는 영감 등 적절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매개체들이 존재합니다.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음악이 주는 다양한 온도의 감정을 표현하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지셀(Jiselle)’입니다...
[Artist]국내 아티스트 및 앨범 소개/아티스트 인터뷰
2023. 11. 18.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