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대한 예술적 고찰" 뮤지션 겸 (주)패닉버튼 대표이사 '닥터심슨(최찬영)'
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음악이라는 예술은 단지 제작을 하고 시장에 내놓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은 제작하기까지, 수많은 문화들의 교류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은 가치들을 향유합니다. 지휘자 '말러'는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악보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인생도 같을지 모릅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수많는 음표들이 연주되는 음악처럼.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음악에 대한 시각을 여러 가지 방향으로 고찰하는 뮤지션 겸 (주)패닉버튼 대표 ‘닥터심슨(최찬영)’입니다. 지금 바로 아티스트 ‘닥터심슨(최찬영)’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닥터심슨(최찬영)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 A : 안녕하세요. 뮤지션..
[Artist]국내 아티스트 및 앨범 소개/아티스트 인터뷰
2024. 1. 30.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