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음악은 삶을 하나의 드라마처럼 채워주는 서사입니다. 혼자일 때는 위로가, 함께일 때는 행복한 장면이 되어 줍니다. 그 덕분에 음악 속에 스며든 삶은 늘 다채로운 색채와 깊이를 지니고 흘러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삶에 대한 이야기를 녹여내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정가이’입니다.
지금 바로 싱어송라이터 ‘정가이’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가이님 구독자분들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정가이(와인루프)입니다.
Q : 요즘 어떻게 지내셨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A : 개인 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솔로 앨범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자작곡 작업을 이어가고 신곡을 발매하면서, 동시에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에게 제 음악을 알릴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있어요.
Q : 싱어송라이터 ‘정가이’가 바라보는 음악에 대한 시각은 어떤가요?
A : 저는 음악이 모든 사람의 삶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어떤 시기와 상황 속에서 노래를 통해 위로를 받고, 또 힘을 얻곤 하잖아요. 그래서 저 역시 늘 진심을 담은 가사와 멜로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제 음악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어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믿습니다.
Q : 음악 작업을 하시지 않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A : 주로 친구들을 만나거나 혼자 사색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요. 또 여행을 떠날 때는 무엇보다 큰 행복을 느낍니다.
Q :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ESFJ입니다.
Q : 본인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A : 저는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어요. 열심히 땀을 흘리다 보면, 그 땀과 함께 마음속 답답함도 사라지는 기분이 들죠. 또 책 읽는 것도 큰 힘이 됩니다. 특히 철학책을 읽으며 스트레스를 받아들이고 스스로 소화하려고 노력해요.
Q :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어릴 적부터 노래와 피아노를 좋아했지만, 사실 남들 앞에서 당당히 보여줄 자신감은 전혀 없었어요.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노래를 하고 싶었는데 스스로 잘하지 못한다고 생각해 숨겨두고 지냈죠. 그러다 고등학교 3학년, 입시를 준비하며 실용음악과 진학을 꿈꾸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하게 된 것 같아요.
Q : 본인이 작업했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A : 모든 곡이 소중하지만, 특히 ‘괜찮아질 거예요’라는 곡에 가장 큰 애착이 있습니다. “모두 나아지겠지 하고 또 지내요, 다시 괜찮아질 그대 맘을 바랄게요”라는 가사처럼 저 자신을 많이 위로해 준 곡이기도 해요. 게다가 홀로서기를 시작한 뒤 처음으로 발표한 싱글 앨범에 실린 곡이라 의미가 남다릅니다.
Q : 본인만의 음악적 강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저는 여러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보컬이라는 점이 제 음악적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발매한 곡들을 들어보시면 팝, 발라드, R&B 등 다양한 색깔을 시도해 왔는데, 그 덕분에 제 공연에서는 지루할 틈 없이 다채로운 음악을 즐기실 수 있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그런 피드백이 제겐 큰 힘이 돼요.
Q : 본인의 슬럼프를 이겨내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 : 슬럼프가 찾아오면 억지로 곡 작업을 하지 않으려 해요.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가 가장 크게 다가오는 순간이 바로 ‘영감이 없는데 만들어야 할 때’이거든요. 그래서 꼭 필요한 일만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음악조차 듣지 않으며 오히려 여가생활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마음을 환기하면 자연스럽게 다시 음악이 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찾아오더라고요.
Q : 음악을 제작하실 때 가장 우선시로 두는 음악적 가치는 어떻게 되시나요?
A : 무엇보다 ‘멜로디’를 중시합니다. 저는 노래를 들을 때 가사보다 멜로디가 먼저 귀에 들어와야 그다음에 가사에도 집중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작업할 때도 항상 멜로디부터 만들어가는 편이에요.
Q : 주로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는 편인가요?
A : 가사를 쓸 때 기본적인 틀은 제 실제 경험에서 써 내려갑니다. 인생, 사랑과 이별의 감정이 바탕이 되죠. 거기에 허구를 덧입혀 하나의 드라마처럼 이야기를 만들어내곤 합니다.

Q : 올해 싱어송라이터 ‘정가이’의 공연이나 새 앨범 등 음악적 소식을 기대해도 될까요?
A : 올해는 9월 25일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고, 연말까지 한 곡을 더 작업해 공연으로 마무리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정말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해 뿌듯합니다. 물론 저 혼자의 힘이 아니라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가능하지만, 직접 곡을 쓰고 혼자 앨범을 발매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요. 그래서 제 음악을 많이 들어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가장 큰 행복일 거예요.
Q : 앞으로 싱어송라이터 ‘정가이’가 대중들에게 선보일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요?
A : 여전히 저만의 음악 색깔을 고민하며 앨범을 발매하고 있어요.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다양한 장르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거예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대중분들이 가장 사랑해 주시는 음악의 색깔 속에서 제가 더 성장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2015년, 밴드 와인루프 보컬로 데뷔해 어느덧 10년 차 뮤지션이 되었네요. 지금까지는 가늘고 길게 활동해 왔다면, 앞으로는 여러분의 응원을 힘입어 굵고 길게 이어가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저 ‘정가이’가 오래도록 노래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멜론 팬 맺기🍈
정가이 (와인루프)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유튜브 채널📼
정가이 : 가이아몬드 Gaiamond
노래하는 정가이(와인루프)의 유튜브✯
www.youtube.com
인스타그램 : @ga2_jeong
| [인터뷰] “음악적 스토리텔링으로 마음과 귀를 녹이다.” 듀오 밴드 ’연어초밥‘ 🍣 (19) | 2025.09.08 |
|---|---|
| [인터뷰] “끝없이 밀려오는 음악과 영감의 파형“ 아티스트 ‘123‘ (16) | 2025.09.06 |
| [인터뷰] “찰나의 감정을 담아내다.” 싱어송라이터 ‘다누(Da Nu)' (19) | 2025.09.01 |
| [인터뷰] "평범한 시간을 특별하게 물들이는 음악" 싱어송라이터 'Suyo' (22) | 2025.08.27 |
| [인터뷰] “음악, 끝없는 성찰이 전하는 사랑“ 싱어송라이터 ‘신설희‘ (26) | 2025.08.2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