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음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게 해 줍니다. 기분 좋은 멜로디 한 소절만으로도 부정적인 생각이 정리되고, 무거운 마음은 조금 가벼워집니다. 단순한 소리가 아닌 나만의 리듬을 되찾게 하는 호흡이 되어줍니다.
이 쉼은 멈춤이 아니라 재충전의 순간입니다. 카페의 잔잔한 선율, 밤하늘의 기타 소리, 혼자 걷는 길 위의 음악은 모두 작은 위로가 됩니다. 음악과 쉼이 만나는 곳에서 우리는 다시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음악과 쉼, 사이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감각적인 아티스트 팀 ‘Bluebluebird‘입니다.
지금 바로 아티스트 팀 ’Bluebluebird‘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Bluebluebird님 처음 보시는 구독자분들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저희는 bedroompop 음악을 하는 bluebluebird입니다. 인터뷰 요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Q : 팀명 ‘Bluebluebird’라는 네임을 짓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A : 제게 "너를 대표하는 단어가 무엇이야?"라고 물어본다면 저는 고민의 여지없이 '자유'라고 말을 하곤 합니다. 그 자유를 상징하는 것이 저는 파랑새라고 생각을 하구요. 그래서 Bluebird로 고민을 하다 너무 평범한 것 같아 앞에 blue를 하나 더 붙여서 bluebluebird가 완성 됐습니다.
Q : 요즘 어떻게 지내셨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A : 올 4월 데뷔 앨범 이후 매달 앨범 발매를 해왔는데 아무래도 작업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싱글이어도 한 달에 한 번씩 발매한다는 게 꽤나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Q : 앨범 커버를 보면 항상 정체불명의 외국인 여성이 등장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A : 사실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이었어요.(웃음) 실제로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 중인 제 지인이에요. 작년 파리에 놀러 갔을 때 같이 저녁을 먹으며 제가 이런 음악을 하는 팀을 만들건대 한번 들어달라고 했었어요. 그 친구가 긍정적인 피드백을 전해주며, 필요하다면 언제든 도움을 주겠다고 먼저 말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네가 모델이니, 우리 음악 앨범 커버의 전속 모델이 되어주지 않겠니?” 하고 부탁드렸고, 그 친구가 흔쾌히 동의해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 음악은 모두 영어 가사로만 제작 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A : 특별한 이유까지는 아니고 조금 더 다양한 국가의 분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영어로 곡을 쓰기 시작했는데 한글가사도 조금씩 섞어볼 계획입니다.
Q : 아티스트 ‘Bluebluebird’가 바라보는 음악에 대한 시각은 어떤가요?
A : 저희에게 음악은 ‘쉼’입니다. 따뜻한 위로나 감동을 주는 음악도 좋지만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이 필요해지는 순간들도 많더라고요. 저희 음악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도 휴식 같은 편안한 음악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Q : 음악 작업을 하시지 않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A : 작업이 없는 날에는 주로 곡작업을 위한 영감을 핑계로 놀러다닙니다.
Q :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Enfp입니다.
A : Intj입니다
Q : 본인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A : 저는… 폭식을 합니다 엽떡이나 닭발 같은…그리고 후회를 합니다..
Q :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특별한 계기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그냥 노래를 부르고 듣는 거 이외엔 크게 관심 있는 게 없었고 그러다 보니 더 잘하고 싶고 제가 잘하는 걸 자랑하고 싶고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Q : 본인이 작업했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A : 데뷔 앨범의 타이틀인 coffee라는 곡인데요. 첫 데뷔곡이기도 했고 처음으로 뮤비를 셀프로 찍고 편집도 해봤는데 처음이다 보니 시행착오도 많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도 많았어서 많은 시간을 쓰다 보니 자연스레 애착이 생겼던 것 같아요.
Q : Bluebluebird만의 음악적 강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와 소재가 팝스러운 무드를 만나 생기는 익숙한 듯 새로운 느낌이 매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 음악을 제작하실 때 가장 우선시로 두는 음악적 가치는 어떻게 되시나요?
A : 제작 전에 곡을 들었을 때 그려졌으면 하는 이미지와 무드를 생각하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사와 멜로디로 전달되는 감정도 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오는 색이라던가 이미지라던가 하는 느낌이 제게는 좀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Q : 주로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는 편인가요?
A : 제 삶의 여러 부분에서 얻고 있습니다. 여행을 갔던 기억, 산책하다 본 예쁜 풍경, 햇살이 너무 좋았던 날의 하늘, 편한 친구들과의 대화 같은 정말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에서 주로 얻는 편인 것 같아요.

Q : 지난 3일에 발매하신 싱글 앨범 <Tokyo night>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Tokyo night은 작년에 다녀왔던 일본 여행에서 본 야경의 기억으로 쓴 곡입니다. 일본 하면 느껴지는 특유의 감성에 시티팝이라는 장르가 잘 묻기도 하고 여행이라는 테마가 주는 자유로움과 설렘이 운명의 사랑을 찾는 설렘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여행지에서의 운명적인 사랑을 콘셉트로 작업했습니다. 물론 저의 여행은 완벽한 맛집 투어였지만 그 여행에서 만약에…! 이랬다면 어땟을까 하는 그런 인소 주인공이 된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리스닝 포인트라 하면 제가 가사 라임 맞추는 걸 좋아하는데 노래 속의 소소한 저의 라임을 느끼면서 들어주신다면 너무 뿌듯해서 잠을 못 잘 것 같아요. 이 곡을 작업하면서 도쿄 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들을 돌려봤는데 아무래도 조만간 영감을 찾으러 또 떠나야 할 것 같아요. 혹시나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시거나 다녀오셨던 분들은 이 노래를 들으며 도쿄 밤거리를 걷거나 찍었던 사진들을 모아보시면 제가 작업하며 느꼈던 설렘을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Q : 올해 아티스트 ‘Bluebluebird’의 공연이나 새 앨범 등 음악적 소식을 기대해도 될까요?
A : 내년에는 bluebluebird의 음악적 다양성을 시도해 볼 정규 앨범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Q : 앞으로 아티스트 ‘Bluebluebird’가 대중들에게 선보일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요?
A : 앞으로도 저희는 일상 속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콘셉트를 다양한 장르와 이미지로 여러분께 찾아 올 예정입니다.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아는 맛이 제일 무섭듯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저희의 지금까지의 곡과 앞으로의 곡들도 지켜봐 주시고 제가 삶에서 느꼈던 여러 감정들을 나눌 수 있음에 행복한 나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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