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공" 증명하는 래퍼 '노 바스키아(no.vasquiat)'
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무언가를 증명해 내는 일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나 과정이 아닌 결과의 성과로 치부되는 세상은 우리를 더욱 긴장하게 만들죠. 과거 ‘아브라함 링컨’은 “나에게 6시간을 주며 나무를 자르라고 한다면, 처음 네 시간은 도끼를 가는데 쓸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것은 증명하기 위해서는 결정적으로 사전 준비가 철저히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무언가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무기를 가지고 수 없이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합니다. 그래야지 증명의 순간이 찾아왔을 때 잘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 증명의 순간이 찾아온다면 이겨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으면 바람입니다.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끊임없이 자신만의 무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실력파 래퍼 ‘노..
[Artist]국내 아티스트 및 앨범 소개/아티스트 인터뷰
2024. 3. 9.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