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속에 깃든 감정의 섬세함” 아티스트 ‘4BOUT(어바웃)’
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벌써 3월의 봄이 찾아왔습니다. 봄은 다른 계절과 달리 소리 없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여름은 비를 내리면서, 가을은 낙엽이 바람에 쓸려가며 그리고 겨울은 소복이 쌓인 눈을 밟는 소리에 계절이 왔다는 것을 알립니다. 봄은 생명이 움트는 설레는 계절입니다. 적당한 온도에 아름답게 핀 꽃들이 적당한 바람에 흔들리며 은은한 향기를 내뿜을 때 우리는 봄이라는 계절의 섬세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봄의 섬세한 감정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가 있습니다. 바로 음악입니다.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음악 속에 투영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감성 아티스트 ‘4BOUT(어바웃)’입니다. 지금 바로 아티스트 ‘4BOUT(어바웃)’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Q : 안녕하세요 ..
[Artist]국내 아티스트 및 앨범 소개/아티스트 인터뷰
2024. 3. 6.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