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오늘은 요즘 뜨거운 키워드인 MZ세대를 겨냥하여 만들어진 앨범이 발매되어 여러분들께 소개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MZ세대는 다른 세대와 달리 모바일 환경에 특화 되어있어 SNS을 기반한 유통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세대입니다. 이러한 MZ세대의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기반으로 제작된 웹드라마 '쌉춘기 플로우'는 와이낫미디어와 비트썸원이 공동 제작한 숏폼 드라마입니다.
MZ세대 대표 웹드라마 '쌉춘기 플로우'는 재치있는 가사와 독특한 플로우의 MZ세대의 대표 래퍼라고 불려지는 래퍼 래원(Layone)과 함께 컬래버 음원 'OMG'를 오늘(11일) 18:00에 발매했습니다.
‘OMZ’는 중독성 있는 트랩 비트에 MZ 세대의 언어와 줄임말을 재치있는 언어유희로 풀어낸 곡으로 래원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외줄타기를 하는듯한 래원의 플로우와 기존의 줄임말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어 곡의 재미를 더하여 듣는 이로 하여금 가사를 듣는 재미, 보는 재미 두마리 토끼를 잡은 곡입니다.
OMZ와 쌉춘기 플로우의 비트를 제작한 프로듀서 ‘사울퍼프킴’은 Jimmy Brown, 사스콰치, 멘카인드엑스 등 R&B, 힙합 아티스트들과 활발히 작업하고 있는 실력파 프로듀서로 쌉춘기 플로우와 래원의 색깔을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곡의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쌉춘기 플로우’는 비트썸원과 와이낫 미디어가 함께 제작하여 9월 9일 틱톡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누적 천만 뷰를 돌파한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콘텐츠입니다. 가족 같은 사이의 두 친구, 춘화와 우기의 티격태격, 티키타카와 자강두천의 일상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
OMZ - 래원 (Layone)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불타는 금요일 저녁 래퍼 래원(Layone)과 웹드라마 '쌉춘기 플로우' 두 MZ대표 선두주자들의 컬래버 음원과 함께 달려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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