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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아티스트 ‘views in i(뷰즈인아이)’ 새로운 EP 앨범 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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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뜨거웠던 지난 6월 인터뷰를 진행했던 감각적인 아티스트 ‘‘views in i(뷰즈인아이)’가 새로운 EP 앨범을 발매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어 간단한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왔습니다.

언제나 인터뷰를 진행했던 아티스트분들의 새로운 음악적 소식은 정말 반갑습니다.

지금 바로 아티스트 ‘views in i(뷰즈인아이)’의 새로운 EP 앨범에 대한 이야기 시작합니다.


Q : 안녕하세요. Views in i(뷰즈인아이)님 지난 서면 인터뷰 이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오늘 처음 보신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새로운 EP "Views, the Artist"를 가지고 온 뮤지션, 뷰즈인아이라고 합니다.


Q : 지난 29일 발매된 EP 앨범 <Views, the Artist>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제가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음악을 해오면서 제 나름대로 만들어왔던 제 아이덴티티 같은 앨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제 스스로 연마하고 찾아왔던 제가 누군지에 대한 답 같은 앨범이라고 생각이 돼요. EP 제목처럼 제가 어떠한 아트를 하고 있는 사람인지를 최대한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저번 인터뷰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번 앨범은 정말 스코어나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만들었거든요. 그동안 음악을 하면서, '아 이 시기에는 이런 음악이 팔려, 아 이러한 장르가 팔리는데 이렇게 해볼까?' 고민 안 해본 게 아니었어요. 대강 다 훑어서 해봤습니다. 허나 그런 걸 쫓는다고 정말 어떤 결과나 스코어가 따라오지도 않는 거 같더라고요. 물론 대중성과 트렌드는 아티스트로써 예민하게 파악을 해야 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앨범은 '그딴 거 생각 안 하고 내가 소위 꼴리는 거만 해볼까?'라는 접근 방식으로 만들어진 앨범입니다. 아이러니하게 이러한 접근 방식으로 제작을 하다 보니까 제가 누군지가 표현이 더 되더라고요.

앨범 소개글로 "좋은 예술가는 모방하고, 훌륭한 예술가는 훔친다 그리고 뷰즈는 뻔뻔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져왔는데요. 그래서 뒤에 질문에도 그런 질문들이 많지만 제가 좋아하는 다른 음악들을 되게 차용을 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인 거 같아요. 그들을 동경하면서도 또 한편으로 질투도 하고, 영향을 받으면서도 가끔은 열등감이 들기도 하고, 즐기면서도 씁쓸합니다. 그런 마음을 조합적으로 앨범에 투영해 본 앨범이고, 이를 좀 주안점으로 보시고, 가사나 음악적 요소를 즐겨주시면 더 재밌게 들으실 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Q : 이번 앨범은 오케스트레이션 편곡이 많이 들어간 것 같은데 의도하신 부분이 있을까요?
A : 사실 저는 오케스트레이션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냥 진짜 개인적으로도 좋아해요.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지는 않고요. 그러한 편곡이나 소스가 다른 장르에 쓰여있는 음악들을 좋아하더라고요 제가. 이 앨범을 준비하면서 앞서 말했듯이, 정말 고민을 안했거든요. 그렇다고 대충 만든 음악이다 이런 말은 아니고요 ㅎㅎ. 저의 취향을 담는 것에 있어서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케스트레이션 편곡이 많이 비중을 차지하게 된 거 같아요. 처음부터 의도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물론 다른 정말 오케스트라 전공자들이 들으면 뭐 전문가의 솜씨는 아니겠지만 오케스트레이션 편곡이 사실 쉬운 편은 아니에요. 제가 뭐 잘났다고 말씀드리는 건 전혀 아니고요. 작업을 하면서도 제 스스로 되게 레벨업을 한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곡마다의 편곡적인 느낌은 뒤에 질문들이 많으니 이어서 하겠습니다ㅎㅎ


Q : 첫 번째 트랙 ‘VIEW'S THEME’에서 제가 어떤 사운드를 추구하는 음악가인지'를 드러내는 저의 아이덴티티 같은 곡이라고 하셨는데 리스닝 포인트가 어떻게 될까요?
A : tyler, the creator의 IGOR라는 앨범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그 앨범에 수록된 첫 곡이 IGOR'S THEME입니다. 제가 그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도 한데요. 마치 처음 앨범을 마주할 때 "난 이런 음악 하는 놈이고, 이런 걸 너희한테 지금 보여줄 거야. 혹시나 마음에 안 들면 그만 들어도 돼" 같은 느낌을 저에게 선사하는 곡입니다.

저도 앨범의 오프닝 곡에 있어서 제가 무엇을 하는 음악가인지. 제가 어떤 사운드를 추구하고, 어떤 주제의 음악적 기조를 갖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되게 애정을 가지고 만든 곡이고요. 앞에 질문에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좋아하는 오케스트레이션 편곡, 현악기뿐만 아니고 드럼 소리도 오케스트라 쪽으로 가닥을 잡아 보려고 했습니다. 물론 이런 음악만 하는 건 아니에요. 아마 3개월 후면 또 꽂힌 게 바뀌어가지고 제가 또 바뀌어있을 거 같긴 한데...ㅎㅎ

또한 제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를 녹여 내린 가사도 적어보고 싶었어요. 저는 가사에 있어서 되게 자신이 있거든요. 그 자신 있는 점은 어떤 점이냐면, 유머러스하지만 우스워 보이지 않는 가사를 되게 제 나름대로 스스로 잘 쓴다고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청자 분들도 이 부분에서 집중을 해서 한번 들어봐 주신다면 더 재밌는 포인트로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VIEW'S THEME


Q : 두 번째 트랙 ‘LIKE A VIRGIN’에서 팝스타 마돈나를 차용하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A :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제가 마돈나의 광팬이나 어떤 헤비 리스너는 아닌데요. 유튜브를 떠돌다 본 콘텐츠에서 마돈나의 mtv 퍼포먼스 like a virgin이 팝의 세대를 바꾸는 분기점 역할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마돈나 자신 스스로에게도요.

제목이 한국말로 번역하면 '처녀처럼'이잖아요. 외설적입니다. 저는 그 제목을 가지고 주제는 살짝 바뀌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마돈나의 like a virgin은 '나는 처음 사랑을 하는 거처럼 감정을 느껴'라면 저의 like a virgin은 저의 지금 굶주린 상황과 누군가에게는 처음 들어보는 저를 좀 당당하게 드러내는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간주 8 마디에는 저의 신스솔로가 이어지는데요. 앞에서는 오케스트레이션 틱한 곡으로 가다가, 신스솔로로 간주를 잇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다른 악기들은 다 빠지고 현악기들만 남는 그런 스토리라인을 음악 자체에서 주려고 했습니다.

LIKE A VIRGIN


Q : 세 번째 트랙 ‘LOLLIPOPART’에서 래퍼 릴웨인의 가사에 영향을 받으신 거 같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A : 제가 되게 좋아하는 래퍼인데요. 특히나 저와 동년배인 분들은 전공필수처럼 릴 웨인을 듣지 않으셨을까 합니다. 제가 그때 당시 그를 좋아하게 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릴웨인 가사가 진짜 똑똑해요. 진짜 안그래 보이거든요? 생긴 거로 판단하면 안 되지만 진짜 릴 웨인 정말 생기신 게 안 똑똑하셔 보이는데...

그래서 그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고, 제가 또 좋아하기도 하는 lollipop이라는 그의 곡을 좀 저만의 방식으로 해석해보고 싶었어요. 릴웨인의 lollipop은 제가 듣기엔 좀 날카로운 느낌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좀 오히려 부드럽고 좀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표현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던 곡입니다.

가사적으로도 되게 제가 차용을 많이 했지만 가사뿐만이 아니라, 어떤 멜로디나 이런 곳에서도 제가 주의 깊게 들으시면 알아보실 수 있게 차용을 많이 해놨으니, 많이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좀 걱정도 돼요 ㅎㅎ 요새는 릴웨인을 많이 듣지는 않은 세대가 찾아왔으니.. 아 스코어 걱정 안 한다고 했는데, 저는 어찌 보면 좀 모순적인 인간인가 봐요.

또한 뒤로 넘어가면서 변주가 되는데요. 아예 테마가 확 바뀌면서 저의 의도가 더 뚜렷하게 들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LOLLIPOPART


Q : 마지막 트랙인 ‘NARCISSISTIC ARTIST, ARTISTIC NARCISSIST’의 리스닝 포인트 말씀해 주세요.
A : 이 곡은 아주 대놓고 오마주 덩어리인데요, 사실은 음악 안에서의 요소는 그렇게 오마주적이진 않습니다. 처음의 가사가 '내 영감은 또 감히 kendrick wayne rocky'라고 외치는 거처럼' 적어도 이 음악을 만들 때만큼은 난 거의 그들과 감히 비견되고 견준다'라는 주제로 곡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기에 간주에서 나오는 제가 나열한 kendrick lamar, asap rocky, j.cole, tyler, kanye의 목소리를 왜곡시켜서 넣어봤습니다. 2절이 시작되면서는 칸예가 즐겨 쓰는 신스 사운드를 사용해보려고 해서 제가 좋아했던 power나 stronger의 향기 정도가 묻어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요.  

또 3절이 시작되면서 분위기가 바뀌는데요, 전 이 앨범의 흐름상 이 곡이 마지막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지막을 좀 폐회식 느낌으로 더 가져가고 싶었습니다. 뭐 완전 뭔가를 닫는다라는 느낌이라기보다 좀 새롭고 못 들어본 트랜지션, 제가 누군지 더 궁금하게 만드는 마무리를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선 영화관에서 cj 배급사 인트로 음악으로도 잘 알려진 (사실 샘플입니다 판권 문제는 없어요! cj 같은 대기업도 샘플을 쓰더라고요..) 샘플을 배치한 후 뒤에는 기타와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칠한 무드로 가져가려고 했습니다.

또한 제가 네 곡 다 뮤직 비디오가 있습니다! 이 곡에서 뮤직비디오는 앞부분과 이 트랜지션이 나오고 난 뒷부분이 뚜렷한 대비를 이루기를 바랐어요. 그래서 앞에서는 컷편집과 노이즈가 많이 껴있는 영상에서 변주되고 난 후에는 깨끗하고 순수한 영상으로 만들어 보려고 했습니다! 그 점도 눈 여겨 봐주신다면 재밌게 보시지 않을까 합니다!

NARCISSISTIC ARTIST, ARTISTIC NARCISSIST


Q : 이번 앨범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맡아서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힘들었던 부분과 그 과정 속에서 배운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 멋있게 포장하려는 의도는 없고 단순히 돈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고맙게도 친한 엔지니어님께서 좀 피드백도 주시고 하셔서 믹싱까지 제가 혼자 진했는데요. 힘들었던 점은 일단 물리적인 시간이 많이 든다는 거겠죠. 그렇지만 제가 음향까지 제가 맡으면서 좀 재밌었던 부분이 더 많았던 거 같습니다. 결국 내 음악과 제 보컬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결국에는 제 스스로기 때문에 저랑 좀 친해진 거 같아요ㅋㅋ. '아 내가 이런 스타일을 하는 걸 좋아하는구나?' '이럴 땐 이렇게 하는 게 나랑 좀 어울리는구나?'를 물론 제가 래퍼로써, 랩이나 가창을 하면서도 정립을 했지만 음향적으로 또 이걸 바라보는 게 참 재밌었던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곡 별로 다 뮤직비디오가 있는데요, 마지막 곡 (NARCISSISTIC ARTIST, ARTISTIC NARCISSIST)을 제외하면 제가 다 뮤직비디오 촬영 편집까지 도맡아 했습니다. 정말 이번 여름 더웠잖아요. 저를 도와주는 CANVER라는 친구와 함께 정말 뜨거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작사, 작곡, 편곡까지 끝낸 후에는 거의 일주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바쁘게 지냈어요. 낮에는 믹스하고, 더우니까 해가 떨어지면 촬영하고, 그다음 날이 되면 촬영 편집하고, 또 해가 떨어지면 촬영하고, 그다음 날은 믹스하고, 알바 가고. 거의 뭐 이러한 생활을 7,8월 두 달 동안 계속한 거 같아요.

물론 영상 자체는 제가 영상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되게 큰 프로젝트를 하지는 못했지만, 제가 찍어왔고, 다른 분들이랑 작업했던 거보다 훨씬 만족하는 영상들이 나온 거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저와 이 강행군을 함께 해줬던 제 사랑하는 동생 CANVER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네요


Q : 이번 앨범 곡들 중 가장 아끼는 곡이 있다면 무슨 곡일까요?
A : 아.. 사실 되게 어려운 질문인데요. 물론 청자들에게는 어떻게 곡들이 들릴지 모르겠지만, 제가 진짜 다 좋아합니다. 그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면, 저는 VIEW'S THEME을 뽑을게요!

음악적으로도 제가 제일 좋아하고, 자신 있는 저의 프로듀싱과 랩으로 채웠고요, 물론 다른 수록곡이 자신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또한 앞선 질문에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뮤직비디오도 되게 뜨겁고 열정적이고, 저예산이 아닌 무예산으로 찍었는데요. 제가 의도했던 배경이나 그런 의도했던 장면이 제일 고스란히 잘 드러난 곡이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 질문과 별개로 모두가 모든 곡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네요. 지금 앞에 문장을 적으면서 느껴지는데, 저는 스코어에 연연해하지 않는 그런 멋있는 아티스트는 또 아니었나 봐요ㅋㅋㅋ


Q : 올해 추가적으로 공연이나 새 앨범에 대한 소식을 기대해도 될까요?
A : 당장에 잡혀있는 건 10월 11일에 슈퍼루키 챌린지라는 경연 공연이 잡혀있습니다. 하나 제가 주인공인 공연은 아니기 때문에.. 뭐 열심히 안 한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굳이 막 저를 위해서 부담을 가지며 찾아오실 필요는 없다고 얘기드리고 싶고요. 공연에 대한 딱히 계획이나 일정은 없네요.

추후 앨범에 대해서도 제가 아직은 또 구체적인 계획을 구상하진 않았습니다. 또 지금 냈던 앨범이 정말 ARTISTIC한 앨범이었다면 다음 앨범은 조금 더 대중성에 포커스를 맞출지, 이런 앨범을 또 낼지에 대한 계획도 안 섰습니다!


Q : 앞으로 아티스트 ‘Views in i(뷰즈인아이)’가  대중들에게 선보일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요?
A : 어려운 질문이 쏟아지는데요... 저는 지금처럼 줏대 있게 줏대 없는 음악을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저의 줏대 없는 줏대를 같이 즐겨주신다면 너무 영광일 거 같습니다.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여러분들 제가 정말 많이 공들인 앨범이 나오게 됐는데요. 지금까지 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제 새 앨범을 듣는 데 있어서 즐거운 포인트가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앨범 레이스를 공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한데요. 어떤 방식으로든 저를 도울 수 있으면 저에게 언제든지 메시지를 주신다면 감사드릴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저한테 도움 주실 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하게 많거든요. 뭐 단순한 돈을 달라 이런 의미가 전혀 아니고요. 뭐 예를 들어 지금 제게 연락 주신 전자 담배를 하시는 사장님은 저에게 '콘텐츠 찍을 거 있으면 본인가게에서 편하게 찍어라' 같은 제안을 주시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부천 신중동 mzz 전자담배 가게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굳이 여러분들이 예술 계통에 종사하지 않으시더라도 새로운 방식은 머리를 같이 맞댄다면 생각할 수 있는 가짓수가 무궁무진하니까요. 이 글을 읽어주시고, 제 음악을 들어주시고, 저의 생각과 어떤 저의 야망이 느껴지신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저한테 메시지를 주신다면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보아요.

또 저에게는 저를 되게 아껴주는 어린 팬들도 꽤 있는데요. 여러분들이 방금 글을 읽고 '난 도저히 뷰즈인아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거 같다'라고 생각되신다 해도 괜찮습니다. 저에게 음악 '잘 들었다'라는 말 내지는 '좋아요' 하나 눌러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고 전 다 기억하고 고마워하고 있으니까요. 그것이 저에게는 큰 도움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뷰즈인아이였습니다.



<아티스트 ’뷰즈인아이‘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음표 속에 비친 나의 잔상“ 아티스트 ‘View in I (뷰즈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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