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여러분 지난 2022년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던 트렌디한 알엔비 아티스트 ‘Brick(브릭)’을 기억하시나요?
매달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멜로디의 곡을 발매해 왔는데요. 이번 신곡은 디테일한 감성을 더욱 더 담아냈다고 하는데요.
직접 이번 신곡 ‘널 바라보는 나(Onesided Love)’의 이야기를 담아 왔습니다.
지금 바로 이번 신곡 ‘널 바라보는 나(Onesided Love)’에 대한 ‘Brick(브릭)’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Q : 안녕하세요. Brick(브릭)님 지난 서면 인터뷰 이후 오랜만입니다. 오늘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알앤비 음악을 하고 있는 Brick(브릭)이라고 합니다!
Q :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A : 작년에 오래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게 되어서 신혼 생활을 즐기는 중입니다..!!
Q : 19일 발매된 싱글 앨범 <널 바라보는 나(Onesided Love)>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만들게 된 계기는 습작으로 남아있던 노래를 우연히 들었는데 멜로디가 생각보다 좋아서 곡을 다시 만들게 되었던 거 같아요!
Q : 앨범의 타이틀이나 곡 제목에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나요?
A :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이 노래는 제목이 한글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문득 들었던 거 같아요!
Q : 이번 앨범을 만들 때 가장 큰 영감을 준 특별한 경험이 있을까요?
A : 내용은 만들 때는 `나는 솔로`라는 방송을 즐겨 보는데 보다가 가끔 일관성 있게 한 분만 선택을 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 모습들을 보고 짝사랑에 관한 노래를 써보면 어떨까?? 해서 진행이 되었던 거 같아요!
Q :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음악적 스타일을 시도해 보셨나요? 이전 앨범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 변화가 있나요?
A : 거의 1년간은 빠른 BPM의 곡만 발매를 했었는데 조금 더 알앤비적인 음악을 표현해 보고 싶다 해서 멜로디나 테크닉적인 부분을 많이 만들어 봤던 거 같아요.
Q : 이번 앨범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음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신가요?
A : 제가 지치지 않는다면 올해까지는 커머셜 한 느낌의 곡보다 알앤비로 들을 수 있는 곡들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Q : 앨범 발매 후 추가적인 공연 계획이나 앨범 발매 계획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간략한 힌트 부탁드립니다.
A : 앞으로 앨범은 2달이나 3달에 한 번씩은 꼭 발매하려고 합니다.
Q : 다음 앨범이나 프로젝트에 대해 벌써 구상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A : 혼자 하는 작업보다는 여려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해보려고 구상 중에 있습니다.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추운 날씨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2월 19일에 발매된 널 바라보는 나 (Onesided Love) 많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인터뷰 보러가기 ⤵️>
여심저격 보이스 실력파 알앤비 아티스트 'Brick(브릭)' ⭐
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돈을 많이 버는 것,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루는 것, 돈을 많이 벌어서 좋
breakevenpoint.tistory.com
멜론 팬 맺기🍈
Brick (브릭)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유튜브 채널📼
Brick 브릭
insta @brick_won
www.youtube.com
인스타그램 : @brick_won
[신인 발굴 프로젝트] EP.12 푸릇한 바다와 푸근한 안개의 하모니의 감정을 지닌 아티스트 ‘HAEMOO‘ (5) | 2025.03.12 |
---|---|
“비트는 뜨겁게, 멜로디는 부드럽게“ 아티스트 ‘SUMMER CAKE(썸머케익)‘ (19) | 2025.03.10 |
감성 프로듀서 ‘서액터‘ 멜로디컬 신곡 ’Fear Can’t Kill You‘ 발매 (16) | 2025.02.26 |
“빼곡히 담은 나만의 기록“ 인디팝 아티스트 ‘아울러(OWLER)‘ 🦉 (20) | 2025.02.24 |
“사랑이라는 감정이 주는 힘“ 아티스트 ‘Takii’ (23) | 2025.02.2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