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신인 발굴 프로젝트] 쉰세 번째로 소개할 아티스트는 거침 속에 숨은 솔직한 감정을 노래하는 아티스트 'LiNCH'입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LiNCH님 구독자분들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저는 밴드 렘피스트의 보컬이자, EMO 음악을 하는 린치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Q : 활동명 ‘LiNCH’라는 네임을 사용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 활동명 ‘LiNCH’는 영화 A특공대에 등장하는 악당 ‘린치’에서 따왔습니다. “나는 피는 흘려도 땀은 흘리지 않는다”는 대사에 강하게 매료되어, 그때부터 이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작중에서는 린치라는 이름을 쓰는 요원들이 여럿 등장해 정체를 알 수 없게 만들어두었는데, 저 역시 그런 익명성에 끌렸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세상에 수없이 많고, 그중 하나일 뿐이라는 생각이 이 이름과 잘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Q : 요즘 어떻게 지내셨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A : 요즘은 활동하고 있는 밴드 렘피스트의 새로운 EP 구상과 솔로곡들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솔로 활동은 제가 음악적인 욕구해소를 위해 하는 활동이라, 취향 껏 마음대로 만들고 시나리오를 어떤 식으로 가져갈지만 가볍게 생각하며 만들고 있는데, 반면 밴드 활동은 멤버들 각자의 캐릭터들과 시장성을 노리고 제작하고 있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편입니다. 이번 연도에 못해도 8곡은 내자는 생각으로 힘내고 있습니다~!
Q : 뮤지션 ‘LiNCH’가 바라보는 EMO 장르라는 음악에 대한 시각은 어떤가요?
A : 워낙 어릴 적부터 즐겨 듣던 음악이라, 저에게는 추억이 담겨있는 장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잘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이기도 하죠. 저는 제한 없이 감정표현을 하는 것이 음악적으로는 아주 건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EMO 장르는 제한을 넘어 극한까지 감정을 표현하는 음악이고 (특히 격한 감정), 비주얼 적으로도 자극적인 것을 표현하는데 어울리는 음악이라 정말 재밌는 장르라고 생각해요.
Q : 음악 작업을 하시지 않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A : 영상을 업으로 하고 있어서, 재밌는 숏츠나 릴스를 구상하고 직접 촬영해서 업로드하는 취미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딱 10분만 기타 연습을 하는 챌린지를 최근 시작했어요.
Q :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ENFP입니다!입니다!
Q : 본인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A : 작업실에 가서 메탈코어를 녹음하거나 수위제한이 없는 가사를 써서 믹스테잎을 만들고는 합니다 ㅎㅎ… 그러면 좀 풀리더라고요.
Q :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어느 날 알바를 나가기 전에 식사를 하면서 OCN에서 틀어주던 영화를 본 적이 있어요. 바로 ‘싱 스트리트’였는데, 그 영화를 다 보고 밴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보컬을 찾고 있는 밴드들에게 연락 문자를 돌리기 시작했죠.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Q : 본인이 작업했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A : My Last가 제일 애착이 가네요! 사실 만드는 데는 2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이 곡은 처음에 EP에 볼륨을 채우려고 급조해서 끼워 넣은 곡인데, 지금까지 작업해 놓은 곡들 중에 가장 EMO 감성을 자극하는 곡이라고 생각되어서 뮤비를 찍을 때에도 표정연기가 잘되더라고요.
Q : 본인만의 음악적 강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메탈에 쓰이는 익스트림 창법과 기본적으로 가요에 쓰이는 클린톤을 잘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목소리에 캐릭터가 잘 묻어 나와 어느 곡이든 제 정체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것 같아요.
Q : 음악을 제작하실 때 가장 우선시로 두는 음악적 가치는 어떻게 되시나요?
A : 바로 공감입니다. 모든 곡은 아니지만 가사에 꽤나 노골적인 말을 쓰는 편이라, 의도 파악을 쉽게 하도록 만드는 편이거든요. 빙빙 돌려서 은유적인 표현을 하기보다 직설로 바로 의도를 전하고, 공감하게 만드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Q : 주로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는 편인가요?
A : 주로 영화를 보면서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매번 다른 영화가 아니라 봤던 것을 계속 똑같이 돌려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때문에 외국어라도 대사를 정확한 타이밍에 맞춰 따라 할 수 있을 정도예요. ㅎㅎ 같은 영화를 계속 돌려보더라도 매번 다른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그때 받은 영감으로 바로 작업을 하는 편입니다!
Q : 올해 뮤지션 ‘LiNCH’의 공연이나 새 앨범 등 음악적 소식을 기대해도 될까요?
A : 물론입니다!! 다음 앨범은 조금 더 가볍게 가보자는 생각으로 제작하고 있는데, 이번 앨범은 공연을 하게 된다면 매니아층이 아니라 음악을 잘 모르는 분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게끔 해보려고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Q : 앞으로 뮤지션 ‘LiNCH’가 대중들에게 선보일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요?
A : 남자들은 운전을 하면서 듣기 좋은, 여자들은 화장을 하면서 듣기 좋은 그런 음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물론, 고유의 EMO 감성을 유지하면서요~!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함께하는 린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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