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발굴 프로젝트] EP.51 차근차근 음악적 재능을 쌓아가는 실력파 R&B 아티스트 ‘PANEB(파넵)'
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신인 발굴 프로젝트] 쉰한 번째로 소개할 아티스트는 차근차근 음악적 재능을 쌓아가는 실력파 R&B 아티스트 ‘PANEB(파넵)'입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PANEB님 구독자분들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R&B를 좋아하고 또 하고 있는 PANEB(파넵)입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통해 인사드릴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Q : 활동명 ‘PANEB’이라는 네임을 사용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 PANEB이라는 이름은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던 『람세스』라는 이집트 소설에 나오는 피라미드 건축가 ‘파넵’이라는 인물에서 따온 거예요. 그 인물이 다혈질이지만 열정적이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거든요. 저도 음악을 하나의 구조물처럼 쌓아 올려가는 느낌으로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이 이름을 쓰게 됐어요. 두 글자라 발음도 잘 붙고, 제 본명과도 잘 어울려서 만족하고 있어요.
Q : 요즘 어떻게 지내셨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A : 앨범 작업을 마치고 잠깐 숨을 돌린 뒤, 다시 새로운 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어요. 앨범을 만들면서 느낀 감정들이 아직 여운처럼 남아 있어서, 그 감정들을 놓치기 전에 계속 써보고 싶더라고요.
Q : 음악 작업을 하시지 않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A : 원래는 캠핑을 좋아해서 종종 다녔는데, 요즘은 날이 더워져서 잘 못 가고 있어요. 요즘은 쉬는 날엔 주로 친구들이랑 만나서 맥주 한 잔 하면서 수다 떠는 시간이 많은 것 같아요.
Q :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ENTJ입니다. 뭔가 한번 꽂히면 끝까지 해보려고 하고, 계획 세우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에요. MBTI가 다 맞는 건 아니지만, 그런 면은 좀 닮은 것 같더라고요.
Q : 본인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A : 일단 최대한 가볍게 생각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 너무 지치고 머리가 복잡할 땐 혼자 바다를 보러 가기도 해요. 바다는 어디든 다 예쁘더라고요. 다만 가실 땐 조석 시간을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가끔 갯벌만 보고 돌아온 적이 있어서요…ㅎㅎ
Q :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사실 음악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노래 부르는 게 너무 즐겁고 좋아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 처음 노래를 시작했을 때 진짜 재밌고 설레는 기분이 컸거든요. 그러다 진로를 고민하던 시기에, 노래를 좋아하는 마음 덕분에 자연스럽게 음악 쪽으로 학교를 선택하게 됐고 남의 노래만 부르는 게 아니라, 저도 제가 존경하는 아티스트들처럼 제 이야기를 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면서 곡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조금씩 하다 보니, 지금까지 오게 됐네요.
Q : 본인이 작업했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A : 지금까지는 ‘내일은 올 거야’에 가장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제가 떠올린 이미지대로 풀어내는 게 늘 쉽진 않은데, 이 곡은 비주얼적인 부분까지 제가 전달하고자 한 의미를 잘 담아낸 것 같아서 더 특별하게 느껴져요.
Q : 본인만의 음악적 강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딱히 “이게 내 강점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게 없더라고요. 다만, 제가 느낀 걸 솔직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그런 점을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게 제 강점일 수도 있겠죠.
Q : 음악을 제작하실 때 가장 우선시로 두는 음악적 가치는 어떻게 되시나요?
A : 일단 제가 들었을 때 좋다고 느껴야 하고, 거짓이 없어야 한다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결국엔 ‘나 다워야 한다’는 기준이 늘 있는 것 같아요. 제 감정이나 이야기에서 멀어지면, 아무리 멋있어도 마음이 잘 안 가더라고요.
Q : 주로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는 편인가요?
A : 정해진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일상 속 대화나, 우연히 지나가는 말 한마디에서 갑자기 꽂힐 때도 있고요. 감정이 크게 움직인 날에는 그 여운에서 자연스럽게 곡을 쓰게 되기도 해요. 꼭 뭔가 특별한 일이 아니더라도, 평범한 하루 안에서도 영감은 자주 찾아오는 편이에요.
Q : 지난달 발매하신 싱글 앨범 <어때>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어때’는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예요. 보통 학창 시절에 친구로 지내면서도 속으로 좋아했던 기억, 누구나 한 번쯤 있지 않나요? 그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고 싶지만, 막상 말하려고 하면 쉽지 않잖아요. 이 곡은 그런 조심스러운 마음을 담은 노래예요. 멜로디는 부드럽고 편하게 흘러가지만, 안에 담긴 감정은 되게 조심스럽고 미묘해서 그 간극을 느끼는 것도 하나의 리스닝 포인트일 것 같아요.

Q : 올해 추가적인 공연이나 새 앨범에 대한 소식을 기대해도 될까요?
A : 6월 25일에 제 첫 EP 앨범 [TBH]가 나왔어요. 아마 이 인터뷰가 올라갈 때쯤이면 이미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정말 애정을 담아 만든 좋은 곡들이 많으니 꼭 한 번 들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TBH] — To Be Honest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불안, 고민, 그리고 사랑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어요. 요즘은 오히려 솔직하게 말하고 감정을 드러내는 게 조심스러운 시대잖아요. 이번 앨범만큼은 그런 포장 없이, 제가 느낀 감정들을 그대로 담아보려고 했어요. 그 이후로도 최대한 많은 노래들을 빨리 들려드리고 싶어요. 사실 쌓아둔 곡들은 많은데, 완성 속도가 느린 편이라 늘 아쉬움이 있거든요. 그래도 조금씩 꾸준히 작업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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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앞으로 아티스트 ‘PANEB’이 대중들에게 선보일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요?
A : 사실 당장 어떤 음악을 보여줘야겠다고 뚜렷하게 정해둔 건 없어요. 다만 지금처럼 계속 솔직하게, 그때그때 제가 느끼는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가고 싶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어떤 사람으로 변해가는지,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제 얘기, 제 노래들로 찾아뵐게요. 문득 어떤 감정이 스칠 때, 제 노래가 떠오르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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