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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발매] 몽환적인 사운드를 만드는 감성 인디 밴드 '초묘(超妙)' : 달빛을 모티브로 한 싱글 앨범 '월야행' 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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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인디 밴드 ‘초묘(超妙)’를 기억하시나요?

“조화로운 사운드의 감성적 시너지” 인디 밴드 ‘초묘(超妙)’

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같은 길을 걸어간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서로 의지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 그것이 바로 팀입니다. 밴드 음악이

breakevenpoint.tistory.com

 
서면 인터뷰와 앨범 발매 인터뷰를 통해 구독자 여러분께 인사를 드렸던 감성 인디 밴드 ‘초묘(超妙)’가 새로운 신곡을 발매하였다고 하여 오랜만에 인디 밴드 ‘ ‘초묘(超妙)’의 이야기를 담아 왔습니다. 이번 신곡은 달빛을 모티브로 인간관계, 사회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이 좋은 기억들 속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내용을 담아냈다고 합니다.

직접 이번 신곡 ‘월야행’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왔습니다.

지금 바로 이번 신곡 ‘월야행’에 대한 인디 밴드 ‘ 초묘(超妙)’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밴드 초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신용희 : 안녕하세요. 작년 EP '몽상'에 이어 싱글 '월야행'으로 다시 인사드립니다. 초묘는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기 위해 결성한 팀으로 주로 밤, 꿈, 근원적 그리움을 주제로 몽환적인 음악을 만들고 있습니다.
 
전준 : 안녕하세요. 다시 한번 더 인사드리게 됐네요. 초묘에서 건반과 프로듀서의 포지션으로 초묘 음원의 전반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메이킹을 책임지고 있는 전준이라고 합니다.
 


 
Q : 싱글 앨범 <월야행>을 발매하신 이후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다들 근황이 궁금합니다.  
신용희 : 앨범 발매 이후 잠시 휴가를 다녀왔고, 신곡 구상과 공연 기획 중입니다.
 
전준 : 초묘 작업 이후에 개인적으로 외주작업 및 케이팝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인디음악 외에 저변을 넓히고자 케이팝에 문을 두드리고 있고, 곡 셀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쉽지 않네요.
 
오데트 : 회사 생활하면서 쉬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앨범 작업하고, 뮤비 촬영한 날들이 꿈만 같네요..!
 


  
Q : 발매하신 싱글 앨범 <월야행>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전준: 거기까진 생각해 보지 못했지만 작곡자이신 용희 님한테 스토리를 들으면 되실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데모를 듣고 처음 느낀 것은 가사와는 다르게 멜로디가 귀엽게 느껴져서 너무 어둡게 표현하지는 말자라는 생각이었고, 달이 뜨는 밤을 테마로 초묘만의 시티팝적인 사운드를 잡고 편곡을 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신용희 : 월야행은 인간관계, 사회관계에서 받은 상처로 고립된 사람이 달빛으로 비유되는 따뜻한 기억 속에서 자신의 삶을 되찾게 되는 밤을 묘사한 곡입니다. 누구가 겪을 수 있는 일이고 SNS, 커뮤니티의 악플로 상처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주 접하면서 가사에 담게 되었습니다. 결국 우릴 살아가게 하는 건 따뜻한 기억이 아닐까 합니다.
 
오데트 : 사회적 고통으로 고립된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됐을까를 상상하면서 들으면 이 노래를 더 깊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일상을 보내면서 나를 밖으로 이끌어주는 내 삶의 달빛은 무엇 일지를 고민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Q : 이번 앨범에는 뮤직비디오도 큰 화제를 받고 있는데요. 뮤직비디오에 대한 내용과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까요?
신동민 : 처음 월야행 뮤직비디오를 준비하게 된 계기는, 저희 밴드마스터인 용희 형님께서 ‘사회적 고통으로 고립된 사람과 달빛’,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월야행이라는 제목을 들려주셨을 때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순간, 문득 떠오른 장면이 있었어요. 오데트가 블루 아워(해 뜨기 전 약 30분)의 시간대, 혼자 집 안에 고립된 채 어딘가로 초대받는 듯한 막연한 이미지였죠. 해가 서서히 떠오르는 시간에 맞춰, 오데트는 검은 마스크를 쓴 인물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 인물들을 외계인 가면으로 표현할까, 혹은 달이 주제니까 토끼 가면을 써볼까 여러 가지 상상을 했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결국은 고립된 채 살아가다 보면 타인의 표정을 읽기 어려워지고, 세상이 다소 낯설고 무채색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검은 마스크맨이라는 설정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스크맨 중 한 명이 오데트를 데리러 오게 되는데 … 네, 그중 한 명이 접니다 :) 이후 오데트가 현관 앞에서 문을 열지 말지 고민하다가 결국 세상 밖으로 나서는 순간을 엔딩으로 담으며, 이야기의 흐름을 마무리했습니다. 중간중간 오데트의 섬세한 연기, 그리고 저희 세션 멤버들의 라이브 연주 장면도 함께 담겨 있으니, 그 부분도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준 : 비하인드 스토리라기보단 제가 느낀 건 이런 전문적인 뮤비 촬영이 처음이고 익숙지가 않아서 피해만 끼치지 말자는 생각으로 촬영했던 기억밖에 안 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 피해를 끼쳤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태프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이 자리를 빌려 정말 하루 종일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오데트 : 첫 번째 촬영 장소가 빈티지한 무드의 집이었는데, 집이 너무 분위기 있고 예뻐서 그 집에서 살면 좋겠다 싶었습니다ㅎㅎ 촬영이 아침부터 진행돼서 밖에는 해가 떠있었는데, 집 안으로 새벽의 푸른빛이 새어 들어오게 하는 연출이 신기하고 멋졌습니다!
 
신용희 : 새로 합류한 동민 님이 뮤직비디오 감독님이기도 해서 기대를 하긴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훌륭한 퀄리티의 뮤직비디오가 완성되어서 기쁩니다. 짧은 시간과 부족한 예산에도 헌신적으로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초묘(超妙) - 월야행


 
Q : 이번 싱글 앨범은 특히 라이브에 처음으로 합류한 멤버들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소개부탁드립니다.
전준 : 작년 말 공연을 준비하던 중에 기존 4명의 인원으로는 라이브의 맛을 살리기에 역부족인 것 같아서 2명을 추가로 영입하게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반과 드럼 연주자를 구하게 됐고 건반의 신동민 님, 드럼의 김재석 님을 영입하게 됐습니다.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입니다.
 
신동민 : 안녕하세요. 밴드 초묘에서 피아노를 맡고 있는 신동민, 그리고 솔로로는 soothi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직접 하며, 음악과 영상 모두를 통해 저만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김재석: 안녕하세요. 밴드 초묘에서 드럼을 연주하고 있는 김재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라이브, 녹음 등 다양한 세션 활동을 하고 있고, 초묘에서 막내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 라이브에 처음 합류한 팀원분들께서는 어떻게 밴드 ‘초묘’라는 팀에 합류하게 되었나요?
신동민 : 예전에 오데트님의 Love My Days라는 곡 편곡에 참여하게 되면서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그때 오데트님의 목소리에 정말 깊은 인상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로부터 몇 년 뒤, 오데트님이 밴드를 하고 계시다는 소식을 접했고, 마침 라이브 공연에서 건반 세션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함께하게 되었어요. 곡들이 워낙 초묘하고 멋져서 저도 큰 매력을 느꼈고, 감사하게도 밴드 멤버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김재석 : 초묘에서 기타를 맡고 계신 광선이 형님께서 공연을 시작하는데 드러머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합주 및 미팅을 진행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모든 팀원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합류를 하게 됐고, 다들 너무 잘해주셔서 항상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 올해 공연 계획이나 앨범 발매 계획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간략한 힌트 부탁드립니다.
신용희 : 연말에 싱글을 하나 더 낼 계획입니다. 공연은 8월을 시작으로 간헐적이라도 이어가고 싶은 생각입니다.
 

 
Q : 앞으로 밴드 ‘초묘’가 대중들에게 선보일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요?
신용희 : 처음 곡을 쓸 때는 나만의 것이지만, 음악으로 만들어지면서 점점 모두의 것이 됩니다. 이때까지 초묘를 아껴주신 분들, 또 앞으로 초묘를 듣게 될 분들이 어떤 감흥, 설렘이나 그리움 같은 것을 느끼게 되는 음악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전준 : 초묘 음악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아련함과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되 좀 더 다양한 장르를 접목시킨 음악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이번 월야행도 시티팝 같지만 여러 장르적 요소들이 섞인 음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전준 : 매번 곡을 만들 때마다 ‘어떻게 하면 대중들을 설득시킬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면서 음악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 혼자 듣기 좋은 음악이 아니라 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신동민 :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늘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며,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용희 : 이번 '월야행'이 스무 번째 노래인데 초묘를 아껴주시는 여러분이 없었다면 스무 곡이나 만들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노래 만들어 들려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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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묘 (超妙)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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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chomyo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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