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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발굴 프로젝트] EP.74 예술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아티스트 ‘이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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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신인 발굴 프로젝트] 일흔네 번째로 소개할 아티스트는 예술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아티스트 ‘이아트’입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아트님 구독자분들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살아있고, 또 살아남은 예술가 이아트입니다. 음악과 예술을 통해 저와 세상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어요.


Q : 활동명 이아트라는 네임을 짓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A : 제 본명은 이예슬인데, ‘예술’과 발음이 비슷하다 보니 주위에서 저를 아트리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그게 계기가 되었죠. 다만 저는 ‘예술가’라기보다 ‘예슬가’, 예슬의 노래를 들려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Q : 요즘 어떻게 지내셨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A : 최근 신곡을 발매했고, 다양한 숏폼 콘텐츠나 라이브 영상을 촬영하면서 바쁘게 지냈습니다. 또 여러 레슨과 녹음실에서 디렉팅 작업도 병행하면서 매일 음악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Q : 아티스트 ‘이아트’가 바라보는 음악에 대한 시각은 어떤가요?    
A : 저에게 음악은 ‘기억과 망각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 예요. 어떤 순간은 불멸로 남기고, 또 어떤 고통은 씻어내며 흘려보내죠. 그래서 제 음악에는 늘 기억과 망각이 동시에 공존합니다.


Q : 음악 작업을 하시지 않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A : 영화나 책을 읽으면서, 거기에 어울리는 넘버를 만들어보곤 해요. 저에겐 하나의 놀이 같죠. 창작이 생활과 이어져 있는 느낌이에요. 아님 정말 자기만 해요 체력이슈,,,


Q :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확신의 ENFP입니다! 낯을 전혀 가리지 않는 성격을 사람들이 신기해해요.


Q : 본인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A : 호기심이 많아서 구글맵으로 여행을 하듯 세상을 탐험해요. 아니면 음악을 들으며 “나라면 무대에서 이렇게 표현하겠다” 하고 상상하곤 하죠. 상상 속에서라면 무대에 수천 번은 서 본 것 같아요!


Q :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여섯 살 때 피아노 학원을 기웃거리면서 시작됐어요. 결국 부모님이 제 호기심과 애정을 보고 학원을 등록해 주셨죠. 그러다 Beatles를 접했고, 18살에 실용음악학원 보컬로 등록하면서 본격적으로 입시를 준비했어요. 운 좋게 학교에 진학했고, 그렇게 꾸준히 음악을 이어오다 보니 어느덧 오래 함께하고 있네요. 돌아보면 참 재밌는 여정이에요.


Q : 본인이 작업했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A : 모든 음악이 소중하지만, 특히 Eternal Lullaby에 애착이 많아요. 제가 사고로 잠시 의식을 잃었을 때 본 우주를 표현한 곡인데, 편곡까지 직접 해서 제 손길이 많이 묻어 있거든요. 특별한 경험과 감정을 담았기에 유독 각별합니다.

이아트 - Eternal Lullaby

 
Q : 본인만의 음악적 강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재즈 기반의 보컬 테크닉이 제 얼터너티브한 결합되면서 독특한 질감을 만든다고 생각해요. 또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도 제 강점이죠.


Q : 음악을 제작하실 때 가장 우선시로 두는 음악적 가치는 어떻게 되시나요?
A : 무엇보다 제가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작곡, 녹음, 디렉팅까지 모든 과정에서 제가 스스로 몰입하고 행복해야 진짜 음악이 나오거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거짓 없는 진심이에요. 제 모든 음악에는 솔직한 감정이 담겨 있고, 그렇기 때문에 리스너분들께도 자연스럽게 전해진다고 믿습니다.


Q : 주로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는 편인가요?
A :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사랑과 경험에서요. 그 모든 게 제 노트북과 악기에서 음악으로 흘러나옵니다. 멜로디는 주로 ‘노는 순간’에 떠올라요. 혼자서 늘 기타나 건반을 붙잡고 놀거든요.

강(Lethe) 앨범 커버

 
 
Q : 발매하신 싱글 앨범 <강(Lethe)>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강 (Lethe)>은 ‘망각의 강’을 모티브로 탄생했어요. 잊고 싶은 아픈 기억이 있을 때, 동시에 그 기억마저 안고 싶을 때 떠올랐던 감정을 곡에 담았습니다. 저에게는 치유와 회상의 경계에 선 음악이죠.

제작기는 처음에는 밴드 세트 기반의 데모에서 출발했는데, 김한주 님이 곡의 가능성을 발견하시고 흔쾌히 편곡을 도와주셨어요. 그 과정을 거쳐 지금의 <강>이 만들어졌습니다. 믹싱도 Te Rim 님께 조심스럽게 부탁드렸는데, 감사하게도 기꺼이 함께해 주셨고, 그 인연으로 이후 싱글들의 프로듀싱까지 도와주시고 있어요. 많은 분들의 도움과 손길이 모여 완성된 곡이라 더욱 특별합니다.

리스닝 포인트는 보컬의 울림과 메인리프 그리고 마지막 기타 솔로가 만들어내는 파도 같은 몰입감이에요. 뮤직비디오에서는 CG와 리얼 촬영을 섞어 ‘현실과 망각의 경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나중에 데모버전의 강도 들려드리고 싶네요. 하하
 

이아트 - 강(Lethe)

 




Q : 이 곡은 ‘망각의 강’을 모티브로 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실제로 아티스트 본인이 음악을 통해 치유되거나 해소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A : 네, 저는 음악이 늘 제 삶의 치유제였다고 생각해요. 살아가면서 누구나 상처와 아픈 기억을 안고 있잖아요. 저 역시 그런 순간들이 많았는데, 음악을 쓰고 부르면서 그 기억들을 흘려보낼 수 있었어요. 동시에, 그 기억마저도 제 일부라는 걸 인정하게 되었죠.

특히 <강 (Lethe)>은 제 안의 고통을 씻어내고 싶으면서도, 그것까지도 품고 싶은 마음이 공존하던 시기에 만든 곡이에요. 그래서 제게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한 장의 기록이자 스스로를 보듬는 과정이었어요.

결국 음악은 저에게 ‘망각’이자 동시에 ‘기억’이기도 합니다. 아픈 순간을 잊게 해 주면서도, 그 순간을 다른 의미로 다시 살아내게 해 주거든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저 자신을 치유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Q : 올해 아티스트 ‘이아트’의 공연이나 새 앨범 등 음악적 소식을 기대해도 될까요?
A : 네, 당연하죠! 올해 안에 새로운 싱글을 준비 중이고, 해외 인디 매체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에요.


Q : 앞으로 아티스트 ‘이아트’가 대중들에게 선보일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요?
A : 정확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이미 많은 곡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확실한 건,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을 자신이 있다는 거예요. 제 음악은 늘 새로울 거고, 늘 진심이 담겨 있을 거예요.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제 음악이 여러분의 추억 한 페이지에 닿길 바랍니다. 언제 어디서든, 이야기에 스며드는 뮤지션이 되고 싶어요. 함께 걸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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