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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조기 음악회] 가을 감성 가득했던 계양국제어학원 (Feat. 예결 밴드) 🍂

[Place] 음악과 함께하는 공간

by 손익분기점. 2025. 10. 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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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이번에 제가 여덟 번째로 기록한 음악회 현장은 바로 계양구에 위치한 계양국제어학원에서 진행된 공연입니다. 이번 공연은 오전 11시 공연이었기에 아침 일찍부터 준비를 시작해 공연장으로 향했습니다.


공연은 국제어학원 앞 야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임학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 조금 멀게 느껴질 수도 있었지만, 다행히 날씨가 시원해서 가을 느낌을 물씬 느끼며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도착해 보니 기본적인 음향과 무대 장비들이 야외에 세팅되어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워 보다 몰입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공연 시작 전, 지나가는 사람들부터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 관람객,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들까지 정말 다양한 분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앞에서 간식도 나누어주셔서 간식을 먹으면서 더욱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기는 밴드 공연 덕분에,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와 활력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공연은 요기조기 음악회 앰버서더 ‘예결 밴드’라는 서도민요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표현하는 퓨전 국악 밴드가 50분가량 진행하였습니다. 

예결 밴드’는 베이스(강동현), 건반(유승민), 해금(전수민), 기타(전형민), 드럼(정희수), 보컬(조예결)로 이루어진 6인조 퓨전 국악 밴드입니다. 

공연 당일, 대중들에게 조금은 생소한 서도민요라는 장르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대중적으로 풀어낸 곡들을 선보였습니다.  

계양국제어학원에서 담아 온 ‘예결 밴드’의 뜨거웠던 공연 현장 이야기 시작합니다.
 


 

예결 밴드 - 야외에서 음악과 함께 즐기는 가을 감성 

 


 이번 '예결 밴드'의 공연은 시원한 야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베이스, 건반, 해금, 기타, 드럼, 보컬의 총 6가지의 조화로운 사운드가 계양국제어학원 앞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기관 관계자 분들께서는 앞에는 의자를 세팅해 주셔 앉아서 편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관객분들은 손뼉 치고 몸을 움직이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야외로 시원하게 울려 퍼지는 소리들은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것처럼 청량했습니다. 
 

 
첫 번째로 선보인 곡은 <뒷산 타령>으로 '예결 밴드'만의 독특하고 세련된 매력을 관객분들에게 한껏 뽐내 주었습니다. 보컬 예결님은 남다른 무대 장악력으로 무대를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으로는 <그라소나를 위한 난봉가>라는 곡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밴드 그룹의 특성상 신나는 사운드의 곡들이 많아, 많은 분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이어서 9곡을 뒤이어 부르면서 틈이 없는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공연 셋 리스트 🎶

1. 뒷산타령
2. 그라소나를 위한 난봉가
3. 느리게타령
4. 나 언젠가 떠날거야
5. 너영나영
6. 새
7. 싸름
8. 배꽃타령
9. 투전풀이
10. 풍구
11. 놀량

 

서도민요를 품은 역동적인 사운드

 

 
예결 밴드가 공연한 서도민요라는 장르는 특유의 한국적인 꺾임과 서정적인 멜로디는 그대로 유지하되, 세련된 편곡을 통해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감정적으로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베이스(강동현), 건반(유승민), 해금(전수민), 기타(전형민), 드럼(정희수), 보컬(조예결), 밴드 구성원들이 각자 내는 소리의 조화가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신나고 기분 좋게 해 주었습니다. 

공연 후기📝


예결 밴드가 보여준 서도민요 퓨전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전통적인 한국적인 느낌과 멜로디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현대적인 편곡과 밴드의 에너지로 힙한 감성을 입혔습니다. 덕분에 국악을 낯설어하는 젊은 세대부터 전통 음악의 소리가 익숙한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감정적으로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전통을 지키는 것을 넘어, 전통을 현대의 느낌으로 재해석하는 이들의 시도는 정말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시원한 가을 아침,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만난 '예결 밴드'의 뜨거운 무대는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


 
이렇게 다양한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분들의 공연이 11월까지 무료로 인천 지역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10월 공연 일정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산책하듯 가볍게 들러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절대 놓치지 마세요! 

예술이 스며드는 일상, 앞으로도 많은 공연이 남아 있습니다. 요기조기 음악회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여 공연 일정 등 다양한 소식을 접해보세요 :)! 

요기조기 음악회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 @ygjg_music

음악이 흐르는 즐거운 도시, 인천 요기조기 공연에서 일상의 힐링을 찾아보세요.
 

 
[해당 콘텐츠는 요기조기크루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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