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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발굴 프로젝트] EP.79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오은(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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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신인 발굴 프로젝트] 일흔아홉 번째로 소개할 아티스트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오은(OWN)’입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은(OWN)님 구독자분들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여러분의 매 시간 속에 녹아들어, 일상의 작은 순간들 속에서 노래로 함께하기를 소망하는 싱어송라이터 ‘오은(OWN)'입니다. 
 
 
Q : 요즘 어떻게 지내셨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A : 최근 8월에 ‘청사진(Blueprint)'라는 곡을 발매한 후 또 다음 앨범을 위해 조금씩 작업하고 있습니다. 또 감사하게도 보컬로 앨범, OST 발매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Q : 싱어송라이터 ‘오은(OWN)’이 바라보는 음악에 대한 시각은 어떤가요?
A : 음악은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묘한 존재 같아요. 어떤 모호한 경계 속에 있으면서도 결국은 엄청난 힘을 가진 요소인 거죠. 음악이 가진 가장 놀라운 능력은 감정과 기억을 순간적으로 이끌어내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통해 느끼는 감동, 위로, 공감, 혹은 기쁨, 행복, 슬픔과 같은 수많은 감정들은 노래 속 가사나 멜로디, 트랙 등 여러 요소로부터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는 참 놀랍고 신비로운 힘입니다. 음악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위기나 장면을 기억하게 만드는 장치이기도 하죠. 그 과정 혹은 결과 자체가 저에게도 늘 놀랍고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음악을 통해 생겨나는 감정들이 때로는 너무 깊고 충격적일 때도 있고요. 음악은 우리 삶에서 가장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개체인 것 같아요.
 
 
Q : 음악 작업을 하시지 않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A : 취미라고 할 게 딱히 없지만 굳이 고르자면 좋아하는 노래를 반복해서 듣기나 독서 등이 있어요. 그런데 최근에는 매일 바쁘게 작업하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여유 시간이 나질 않아서 당일 완독하거나 한 곡을 두 번 이상 깊이 반복해 들은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출강 중이라 출근하는 날은 출근을 하고 있고, 최근 골프를 처음 접해서 욕심이 생겨 연습장도 조금 다니고 있어요. 또 외부 일정을 이것저것 소화하느라 계속 움직이고 있는데, 아마 쉬는 시간이 크게 없다 보니 제가 원래 좋아하던 취미 활동들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쉬면서 하던 독서나 노래 듣기를 자리 잡아 딱히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뭐로든 바쁜 게 좋은 거겠죠? ㅎㅎ
 
 
Q :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할 때마다 똑같이 나오던데 전 ENFJ입니다! ENFJ-T였던 것 같은데, 사실 MBTI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잘 몰라요. 같은 MBTI를 가진 주변 사람들이 저와 같거나 비슷한 생각 혹은 성격을 보일 때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정도인 것 같아요. 최근에는 체력적인 문제 I의 퍼센트가 조금 늘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긴 했어요. 
 
 
Q : 본인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A : 무조건 독서입니다. 스트레스는 아무래도 외부 자극 등으로 많이 받게 되는 것 같아요. 예민해지고 복잡해져 마음까지 불편한 그런 상태에서 차분히 잠시라도 생각을 비울 수 있는 건 독서더라고요. 그럴 땐 소설보다는 시집이나 산문집 등을 읽는 편이에요. 차분하고 아름다운, 때로는 충격적인 활자나 문장을 통해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정리해요. 그렇게 한 발짝 물러나 감정을 마주할 수 있는 상태가 되려고 하는 편입니다.
 
 
Q :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어릴 때부터 노래하고 춤추는 걸 너무 좋아했어요. 어릴 때부터 악기도 많이 배우며 자연스럽게 음악과 가까워졌고 끼를 펼치는 걸 좋아했어요. 그렇게 초등학생 때부터 노래 부르는 것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고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자연스럽게 쭉 하게 된 것 같아요. 걸그룹 데뷔 이후 이론이나 상식 적으로 아는 건 없었지만 혼자 멜로디를 만들거나 가사를 쓰는 등 나중에 이렇게 발매할 거라 생각은 못했지만 이것저것 끄적이며 시도해 봤던 것 같아요. 다루는 법도 모르면서 검색해서 알아낸 ‘큐베이스’를 구매해서 노트북 마이크로 녹음해 보는 등 혼자 작은 시도를 많이 했었죠. 이후 시간이 지나 보컬 참여, 작업 참여 등을 하다가 내 음악이 하고 싶다. 앨범을 내야겠다 하는 생각이 문득 들면서 올해 첫 EP 준비를 시작해서 오은(OWN) 으로의 활동을 하게 된 거죠.  ’음악‘을 시작한 건 걸그룹 활동 이후 작업 참여부터라고 해야 할까요?
 
 
Q : 본인이 작업했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A : 사실 모든 아티스트분들께서도 그렇겠지만, 모든 곡을 최선을 다해 작업하고 만들었기에 애착이 가는 작업물을 하나 딱 고르기는 힘든 것 같아요. 저는 곡의 감정 혹은 이야기를 무겁게 꾹꾹 눌러 담는 편이라 각 작업물마다 담긴 감정이 모두 크지만, 아무래도 코드부터 애정을 보다 많이 담아 만든 첫 EP ‘0-6’의 타이틀 곡인 ‘BlueHour’가 아닐까 싶습니다. 코드, 멜로디, 가사, 화음 등을 다른 곡들보다 조금은 더 짙은 농도의 감정으로 다가가 만든 것 같기도 하고, 제 첫 이야기이자 첫 시작을 대표하는 곡이라 조금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오은 - BlueHour M/V

 
Q : 본인만의 음악적 강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강점이라기보단 강점이 되었으면 하고 희망하는 것들이 있는데요, 바로 단조롭지만은 않은, 감정선이 잘 담긴 화려하면서도 담백한 멜로디 라인입니다. 제가 취향이 확실한 편이라 같이 작업하는 분들께서 항상 멜로디의 진행 방향을 보고 '역시'라고 하기도 해요. 더 많은 곡을 발매하고 더 많은 분들께 닿아 제 색 그리고 강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작사 능력 또한 강점이 되었으면 하는데요, 예쁜 단어와 문장으로 곡의 분위기나 감정을 해치지 않고, 곡의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내 전달할 수 있는 가사를 쓰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가끔은 짙은 색으로 느껴질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흔하고 가벼운 단어의 사용 속에서도 연한 색의 문장보다는 무게감이 있어 마음에 닿는 가사를 더 많이 써 강점으로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Q : 음악을 제작하실 때 가장 우선시로 두는 음악적 가치는 어떻게 되시나요? 
A : 감정이 담긴, 듣기 좋은 음악인 것 같아요. 취향에 따라 듣기 좋은 음악 혹은 좋은 음악은 다 다르겠지만, 결국 감정과 이야기가 진심으로 담긴 곡인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 : 주로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는 편인가요?
A : 저는 음악을 들으며 마주하는 감정 속에서 대부분 영감을 얻는 것 같아요. 어떠한 상황이나 장면 혹은 경험으로 얻기보다 음악을 통해 영감을 얻어 음악을 만드는 편인 거죠. 고요 속에서 문득 마주하는 생각과 감정으로 얻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Q : 지난 8월에 발매하신 싱글 앨범 <청사진(Blueprint)>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8월 11일에 발매된 <청사진(Blueprint)>은 찬란할 미래를 그려내는 마음을 담은 시원한 청량 록입니다. '청사진을 그린다는 것, 내일과 미래를 그린다는 것. 여름 안에서 여름답게 청사진을 그려 낼 용기가 있다는 것. 그런 우리에게 영화보다 조금은 더 영화 같은 내일, 미래가 있기를. 뜨거웠던 여름의 뜀박질, 여름의 힘을 빌려 찬란한 미래를 그려내는 모든 이들을 응원합니다.'가 곡 소개인데, 곡 소개 그대로 더 찬란한 내일을 향한 조금은 두려움이 담긴 희망찬 외침을 담은 곡입니다. 제 EP와 첫 싱글은 보다 차분한 곡이 대부분인데, 좋아하는 장르인 신나는 록 장르의 곡을 발매하고 싶어 청량한 분위기의 멜로디와 가사를 담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제 다른 곡들에 비해 조금 더 멜로디 라인이 익숙하지 않을까 싶은데, 가사 또한 다른 곡들보다 확실하고 직접적인 단어들을 조금 더 쓴 것 같아요. 막 집중해서 듣기보단 위로와 희망이 함께 담긴 밝은 곡이니, 가사를 한 번 쭉 읽어보며 편하게 즐겨주시면 되는 곡인 것 같아요. 기악 레코딩, 편곡 그리고 믹마 작업에서 발매 취소, 연기 등 많은 일이 있어 다사다난했던 준비 과정이 있었지만, 그 덕에 더 좋은 결과로 무사히 청사진을 그리는 많은 리스너분들께 닿은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뭉클한 곡입니다. 이 곡 또한 큰 위로 혹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은 - 청사진(Blueprint) Lyric Video (출처 : Bugs!)

 
Q : 올해 싱어송라이터 ‘오은(OWN)’의 공연이나 새 앨범 등 음악적 소식을 기대해도 될까요?
A : 공연은 아직 계획 중인 건 없지만, 앨범은 싱글 혹은 EP 등으로 꾸준히 찾아뵐 예정입니다. 이번 데뷔 앨범 ‘0-6’을 포함하여 총 EP 세 시리즈로 24시간 중의 ‘7AM-7PM’, ‘8PM-00AM’ 각 시간대의 앨범을 순서대로 발매할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앨범을 위해 작업하고 있고, 또 감사한 분들의 발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어 제 앨범 외에서도 찾아뵐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Q : 앞으로 싱어송라이터 ‘오은(OWN)’가 대중에게 선보일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요?
A :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이야기, 다양한 감정을 담은, 한정되지 않은 넓은 폭의 음악들을 만들어내려고 합니다. 제 곡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위로를 느끼셨으면 좋겠고, 대중분들의 시간 속에 제 작은 위로가 녹아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음악으로 느끼는 감정과 힘을 여러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좋은 음악을 선보일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 다양한 위로와 사랑을 표현하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습니다. 여전히 모나지만, 부딪히던 마음을 조금이라도 둥글게 조각하기 위해 노력해 보던 시간들 속에서 찾은 작은 위로와 희망이 여러분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필히 안온한 새벽과 순간이 자주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건강히 표류하며 유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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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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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fromow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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