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신인 발굴 프로젝트] 여든일곱 번째로 소개할 아티스트는 감정선의 여운을 남기는 음악을 제작하는 알앤비 아티스트 ‘주도아’입니다.

인사 및 근황
Q : 안녕하세요. 주도아님.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와 최근 근황을 부탁드려요.
A : 안녕하세요, 이번에 ‘Your Hurricane’ 앨범으로 인사드리게 된 R&B Artist 주도아입니다. 이번 앨범은 보컬뿐만 아니라 앨범 총 프로듀싱과 더불어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다양한 모습과 제 정체성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해 봤는데, 많은 분들의 취향에 맞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최근에는 공연예술대학원 실용음악과에 진학하여 제 음악성을 확장하는데 집중하고 있어요. 늘 그랬듯 음악 작업과 연습에도 매진하고 있고, 이번 작업의 마무리와 동시에 다음 앨범 구상과 작업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Q : 새 앨범 ‘Your Hurricane’ 발매 축하드립니다. 이번 작업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A : 저만의 음악성을 제대로 보여드리자는 생각으로 시작되었어요. 10대부터 음악을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제가 추구해 왔던 음악과 변하지 않는 저의 색깔이 확실하게 있었지만 제대로 대중분들께 표현하지 못했고, 어쩌다 보니 K-POP을 비롯한 다양한 다른 장르들로 먼저 다가가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제 음악을 하고, 또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정말 작고 사소한 첫 구상부터 마지막 마무리까지 제 색깔을 담아 총 프로듀싱을 맡아 진행하게 되었고 저에게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앨범 & 작업 과정
Q : 이번 앨범 ‘Your Hurricane’의 전반적인 콘셉트나 주제는 어떤 이야기에서 출발했나요?
A : 저의 장점과 매력이 잘 드러나는 장르 안에서, 제 이야기로 시작하고 싶었어요. 사실 제가 평소에는 제 얘기를 잘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는 그런 저의 성향조차 음악 안에 담아내고 싶었어요. 그래서 직접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조금 더 간접적으로, 여운이 남는 방식으로 전달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이번 곡은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제 이야기’ 예요. 주제는 ‘강렬하고 위험한 이끌림’이었고, 제가 처음 들려드리는 제 음악인만큼 제 인생에 음악이 들어온 ‘첫 순간’, ‘첫 감정’을 담아내고 싶었죠. 그런 주제가 제 음악성과 어울리는 무드라고 생각하기도 했고요.
Q : 직접 작사하셨는데, 가사의 내용은 혹시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건가요?
A : 그 질문을 굉장히 많이 들었는데요! 경험담입니다.ㅎㅎ 근데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연애 이야기는 아니고요. 앨범 소개에도 제가 적었 듯이 ‘강렬하고 위험한 이끌림’의 상대는 사람일 수도 물건일 수도 혹은 누군가의 꿈일 수도 있어요. 저에게 강렬하고 위험한 이끌림의 상대는 음악이었습니다. 사실 제 환경상 음악을 생각하기는 굉장히 어려웠어요. 근데 음악을 만난 순간 저는 어떻게든 해야겠더라고요, 쉽지 않을 거라는 이성적인 판단과는 다르게요. 그 강렬하고 위험한 이끌림을 색다르고 섹시하게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Q : 처음으로 앨범 총 프로듀싱을 혼자 맡아서 진행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작업 중 가장 어려웠던 점이나 인상 깊은 순간이 있었나요?
A : 매번 어려웠습니다. 매번 인상 깊었구요. 정말 사소한 것 하나하나 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부분이 없어요. 음악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요. 제 머릿속을 음악으로 또 앨범으로 구현하기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이게 또 하나하나 될 때마다 재밌더라구요? 특히 앨범커버 시안작업을 제가 직접 했는데, 그림도 잘 모르는 제가 저 혼자 음악이나 가사, 혹은 후에 기획할 영상들을 생각하며 이런저런 연결성을 부여하고 그게 결과물로 나올 때 즐거웠어요. 그리고 제 음악과 잘 어울리는 실력 좋은 엔지니어 분들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들을 직접 컨택하고 함께 작업하며 배운 게 많았던 것 같아요.
Q : 작업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요소(예: 사운드, 메시지, 감정선 등)는 무엇이었나요?
A : 요소 하나하나에 저를 담아내는 일이요. 굳이 하나를 뽑자면 전체적인 음악의 색채감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추구하는 몽환적이고 독특한 사운드에 저의 보컬적인 매력과 스킬을 잘 어우러지도록 느낌 있게 담아내려고 했어요. 주도아라는 아티스트와 잘 어울리고 제가 잘할 수 있는 게 뭘까 많이 생각했던 것 같아요.
Q : 함께 작업한 스태프나 세션이 있다면, 그들과의 협업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을까요?
A : 저와 음악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크루 아닌 크루가 있어요.ㅎㅎ 아직 부족한 저의 실력으로는 담아내지 못하고 만들어내지 못하는 부분들을, 제가 거창하게 설명하면 툭 하고 던져주죠. 그만큼 제 음악적 색깔을 잘 알고 구현하기 위해 같이 노력해 주는 동료예요. 그 동료와 협업하며 음악적 토론을 많이 하는데, 그런 과정들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걸 느낍니다. 물론 저도 동료의 음악 구현을 위해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구요.ㅎㅎ
음악적 정체성과 방향
Q : 가수 주도아만의 색깔, 음악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힙(Hip)하지만 딥(Deep)한 보컬과 매혹적이고 그루비한 분위기가 저의 색깔이자, 제가 추구하는 음악성을 나타내 주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그 안에서 저만의 진정성과 감정을 담아내는 게 목표예요.
Q : 본인의 음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말이 어울릴까요?
A : 느낌 좋다.
Q : 앞으로 추구하는 음악의 방향성이나 실험해보고 싶은 장르가 있을까요?
A : Altenative R&B라고 하죠. 제 주장르인 R&B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섞어서 새롭게 표현하고 싶어요. 우선은 pop, hip-hop, electronic과 결합한 R&B를 앞으로의 앨범들을 통해 더 제대로 더 다양하게 표현해보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 기본이 되는 R&B 공부를 더 깊게 하고 있고, 계획한 것들도 많아요. 아직 더 알아야 할 게 너무 많고 하고자 하는 걸 제대로 표현할 줄 아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거든요.
Q : 음악을 통해 청자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감정이나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A : 사실 명료하게 어떤 메시지, 어떤 감정을 전해야겠다 보다는 지금의 저로서는 어떤 주제가 됐던 그때그때 풀어내고 싶은 깊은 감정들을 음악으로 조금은 편하게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언젠가는 엄청난 뜻을 담고 싶은 날이 올 수도 있겠지만요.
앞으로의 활동
Q : 다음 앨범이나 새로운 프로젝트 계획이 있을까요?
A : 지금 작업을 하고 있어요. 이제 막 저를 드러내려고 시도 중인 단계라고 생각해요. 한 곡만으로는 너무 많이 부족하죠. 저만의 스타일을 대중분들이 더 인식하실 수 있게 이번 앨범처럼 저의 색깔을 계속해서 보여드릴 수 있는 앨범을 준비 중입니다. 그 안에서 점점 발전하는 모습으로 또 다른 재미를 드리겠습니다.ㅎㅎ
Q : 영감 받은 음악이나 아티스트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 한결같이 제가 말하는 노래가 있어요. Blue lights-Jorja Smith라는 곡입니다. 이 곡이 발매된 시점부터 들었는데, 여전히 저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노래예요. 처음 들었을 때를 잊지 못해요. 꼭 한 번 들어보세요!

Q :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A :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직 보여드린 게 많지 않은데, 저를 믿어주시고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더 나은 아티스트가 되고자 하루하루 더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주 많이 부족하지만, 점점 발전하는 음악으로 또 다른 보람을 느끼게 해 드릴게요. 앞으로 계속해서 보여드릴 저의 음악들도 많이 기대해 주시고, 늘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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