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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발굴 프로젝트] EP.85 일상의 낭만을 노래하는 K-인디 재즈 싱어송라이터 ‘SH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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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신인 발굴 프로젝트] 여든다섯 번째로 소개할 아티스트는 일상의 낭만을 노래하는 K-인디 재즈 싱어송라이터 ‘SHUYA’입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SHUYA님 구독자분들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 구독자 여러분! 저는 싱어송라이터 슈야입니다. ‘K-인디 재즈 싱어송라이터’의 대표 주자가 되고 싶어요. 하하.


Q : 활동명 ‘SHUYA’라는 네임을 정한 이유가 있을까요?
A  : 제 본명이 현수인데, ‘현수야~’라고 불리다가 현수야, 수야, 슈야가 되었어요. 슈야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기 전부터 가족과 친구들이 저를 ‘슈야’라고 불렀어서, 제가 아끼는 사람들이 불러 주는 애칭으로 활동을 하면 어떤 말을 들어도 기분이 좋을 것 같았어요!


Q : 요즘 어떻게 지내셨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A : 지난달에 싱글 앨범 <A Trip to Europe>을 발매하고 오랜만에 푹 쉬는 시간을 가졌어요. 새벽까지 넷플릭스 보다가 늦잠도 자고, 가고 싶었던 맛집도 가고, 여러모로 소소한 행복을 누렸습니다.


Q : 싱어송랑터 ‘SHUYA’가 바라보는 음악에 대한 시각은 어떤가요?    
A : 음악을 시작한 지 벌써 10년 가까이 되었는데, 저는 여전히 특별한 일을 겪거나 어떤 마음이 들면 그걸 가사로,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어 져요. 그 과정이 늘 재미있고요. 오랜 시간 음악을 하면서 성과가 보이지 않는 순간도 있었지만, 여전히 즐겁고 그만두고 싶어지지 않는 게 저도 참 신기해요. 저에게 음악은 평생 같이 갈 친구이자, 저를 가장 솔직하고 즐겁게 표현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Q : 음악 작업을 하시지 않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A : 원래 커피를 아예 안 마시다가 작년부터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는데요. 요즘은 맛있는 라떼가 있는 카페를 찾아다니는 게 취미예요. 예쁜 카페에서 라떼를 마시면서 친구들과 수다 떨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아하는데요. 제 픽은 주로 바닐라라떼 연하게 그리고 덜 달 게입니다.


Q :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초등학생 때부터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은, 뼛속까지 ENFP입니다!
  

Q : 본인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A : 친구들한테 달려가서 투정을 잔뜩 부립니다. 하하. 제게 스트레스를 준 사람이나 상황을, 친구들이 저 대신 신랄하게 욕해 주면 마음이 사르르 풀려요. 그리고 맛있는 걸 먹으면 완벽하게 회복돼요!
  

Q :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부모님 두 분 다 음악을 전공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되었어요. 취미로 곡을 쓰고 악기를 연주하다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음악을 전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 본인이 작업했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A : 작년에 발매했던 EP의 타이틀 곡인 ‘일상의 낭만’이라는 곡을 참 좋아하는데요. 삶에서 느끼는 행복한 순간들을 제가 좋아하는 장르에 담아냈고, 저라는 사람을 가장 잘 나타내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한 곡 더 꼽자면, [스무우울넷] 앨범의 수록곡인 ‘연습’이라는 곡이에요. 가사도 좋지만 드럼, 베이스, 키보드, 신시사이저까지 다 제가 직접 연주해서 더욱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일상의 낭만

 

 

연습

 

 
Q : 본인만의 음악적 강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낯부끄럽지만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칭찬을 가끔 듣는데요. 그런 긍정적인 에너지가 저의 음악에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항상 저의 목표예요.

  
Q : 음악을 제작하실 때 가장 우선시로 두는 음악적 가치는 어떻게 되시나요?
A : 그 순간 제가 진심으로 좋다고 느끼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저보다 음악을 잘 아는 동료나 선배들의 의견을 많이 따랐는데, 요즘은 조언을 구하면서도 이건 다른 누구의 것이 아닌 내 음악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고 해요. 다른 사람이 별로라고 해도 제가 좋으면 되었다는 마음으로 음악을 만듭니다. 그리고 제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음악은 유행을 따르는 음악이 아니라 시대를 타지 않는 음악이거든요. 저도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들어도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Q : 주로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는 편인가요?
A : 하루하루 지내는 삶 속에서 영감을 얻을 때가 많아요. 지하철 안에서도, 친구와 걸어가며 대화를 나누는 순간에도, 낯선 도시를 헤맬 때에도요. 잠깐 스쳐 지나간 생각도 흘려보내지 않고 그때그때 바로 적어 두려고 하는데, 그 문장들이 곧 가사가 될 때가 많습니다.


A Trip to Europe 앨범 커버


Q : 지난달 20일에 발매하신 싱글 앨범 <A Trip to Europe>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A Trip to Europe>은 지난 4월에 떠난 유럽 여행에서 느꼈던 감정과 영감을 고스란히 담은 앨범입니다. 트랙 순서와 동일하게 베니스, 잘츠부르크, 비엔나를 다녀왔는데요. 각 도시에서 느꼈던 설렘과 자유, 그리고 그리움이 음악으로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하게 되었어요. 여행지의 감성을 보다 잘 전달하기 위해 가사를 영어로 썼는데, 유튜브 채널에 한글 해석 자막이 포함된 리릭 비디오를 함께 올려놓았거든요. 제가 직접 찍은 영상들로 제작했으니,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가사 한 줄 한 줄을 잘 음미해 주시면 좋겠어요.

A Trip to Europe

www.youtube.com



Q : 앨범에 숨겨진 리스닝 포인트가 있을까요?
A : 리스닝 포인트를 하나 알려 드리자면, 피아노 연주곡인 2번 트랙 ‘Salzburg’에 제가 잘츠부르크에서 직접 녹음한 도시의 엠비언스가 들어 있어요. 그 곡을 들으면 아직도 잘츠부르크의 골목이 생생하게 떠오른답니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피아노 연주곡인 만큼 애정이 많이 담겨 있는데, 여러분도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Salzburg

 

 
Q : 올해 싱어송라이터 ‘SHUYA’의 공연이나 새 앨범 등 음악적 소식을 기대해도 될까요?
A : 12월 중순에 다른 멋진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기획 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내년 1월 말에 밴드 셋으로 단독 공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열심히 준비할 테니 시간이 되시면 꼭 와 주세요.


Q : 앞으로 싱어송라이터 ‘SHUYA’가 대중들에게 선보일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요?
A : 최근에 스스로를 ‘K-인디 재즈 싱어송라이터’라고 정의해 봤는데요. 통상적으로 사람들이 떠올리는 인디 음악인 어쿠스틱, 포크, 모던 록 등 다양한 장르에 제가 좋아하는 재즈의 감성을 살짝 녹여낸 음악을 계속해 나가고 싶습니다. 들을 때마다 따뜻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음악, 시간이 지나도 편하게 찾아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음악 활동을 시작했던 제가 어느새 20대의 끝자락에 서게 되었어요. 이렇게 오랜 시간 음악을 할 수 있었던 건 모두 저의 음악을 들어주신 분들 덕분이에요. 공연을 찾아와 주시고, 음악을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늘 감사드리고, 저를 모르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이번 기회로 절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멜론 팬 맺기🍈

SHUYA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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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슈야의 mp4 (shuya.mp4)

Good music, goo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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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shuya.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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