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신인 발굴 프로젝트] EP.86 청각과 시각을 통한 심도 있는 음악과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듀서 ‘이재’

본문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신인 발굴 프로젝트] 여든여섯 번째로 소개할 아티스트는 청각과 시각을 통한 심도 있는 음악과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듀서 ‘이재’입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재님 구독자분들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이재입니다. 연극, 영상, 영화, 개인 앨범의 음악, 특히 영상음악을 주로 즐겁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Q : 요즘 어떻게 지내셨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A : 최근에는 극단에서 기획자이자 새로운 영화 프로젝트에서 PD와 음향. 음악감독까지 맡게 되어 정신없이 달리고 있네요. 지금은 촬영 중이며, 촬영이 끝나면 후시녹음, 음악제작으로 바쁠 것 같아요.


Q : 프로듀서 ‘이재’가 바라보는 음악에 대한 시각은 어떤가요?
A : 음악은 무엇보다 다른 매체와 만날 때 더 빛을 발하고 전달력이 커지는 것 같아요. 특히 영화처럼 영상음악은 커다란 힘을 가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Q : 음악 작업을 하시지 않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A : 요즘엔 어떻게든 운동을 하러 가려고 해요. 걷는 것도 좋아해서 많이 걷거나, 주 3회 수영강습은 빠지지 않고 다니고 있어요. 아, 그리고 혼자서 영화관에 자주 갑니다. 영화관에 보고 싶은 영화가 항상 있는 것 같아서 혼자서 커피 한잔하며 보는 시간을 즐겨요. 혹은 집에서 혼자나 동생이랑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ㅎㅎ


Q :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ENFJ인데 가끔 INFJ 도 되더라구용


Q : 본인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A : 올리브영에 가서 스킨케어 제품을 살 때도 있는데 웬만하면 영화를 봅니다ㅋㅋㅋㅋ 보고 싶었던 영화, 미뤄뒀던 영화, 혹은 그때그때 보고 싶은 장르가 달라요. 자극적인 것을 보고 싶을 때는 공포영화, 위로받고 싶을 때는 80~90년대 미국 서부 배경 영화, 재미가 없는 것 같을 때는 머리 좀 쓰는 영화…. 사실 기반 영화 같은 것을 봅니다.


Q :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엄마가 음악을 좋아해서 어려서부터 팝송이나 오페라 음악은 자주 들었고, 6살 때부터 피아노학원을 다닌 것이 어쩌다 보니 멈춘 적이 없게 되었던 것 같아요.


Q : 본인이 작업했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A : 아무래도 최근에 만든 False awakening이라는 정규듀오앨범의 수록곡이 애정이 많이 갑니다. 항상 표현하고 싶었던 소재인 악몽을 주제로 만들었고, 원하는 소리를 만들려 정말 많이 애썼던 기억이 나요. 딱 작년 겨울, 우울하기도 하고 졸업을 1학기 남겨놓고, 퀄리티가 좋은 곡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커서 오랫동안 붙잡고 있었어요. 괴물 소리, 무서운 소리를 다듬기도 하고 항상 주로 사용하던 피아노 소리를 최대한 안 쓰며 멋있게 만들고자 노력했어요. 그러다 보니 정말 긴 곡을 만들게 되었지요. Inst만 들어도 느낌이 강한  좋은 곡이라고 느껴져요.

False awakening

 

Q : 본인만의 음악적 강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전 어두운 음악을 잘 만듭니다. 어두움의 깊이나 형태는 모두 다르겠지만, 밝은 노래보다는 어두운 노래를 좋아하고 표현하기가 쉬워요. 우울했을 때, 공포스러웠을 때, 괴로웠을 때, 안절부절못할 때, 불안할 때 등을 표현하면서 해소감을 느끼고 분명 공감할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Q : 음악을 제작하실 때 가장 우선시로 두는 음악적 가치는 어떻게 되시나요?
A : 어떤 악기를 주로 가져가면 좋을지와 레퍼런스 기존 곡을 크게 두며, 포장하지 않고 최대한 솔직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직까지는 언제나 새로운 실험을 하고 싶어요. 해봤던 작업, 해봤던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어요.


Q :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프로듀서 외에 무슨 직업을 가지고 계실까요?
A : 저는 영어선생님 입니다. 프리랜서 영어강사로 낑깡의 영어수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어려서부터 영어와 영문학은 좋아하는 마음이 오래 지속되어 지금까지 이어온 것같아요~ 최근에는 PD일도 해보고 있네요. 한번쯤은 사랑하는 영화의 음악만이 아닌 제작과정을 보고 싶었는데 그게 지금이 되어서, 처음으로 PD일과 음향감독까지 하면서 동시녹음도 처음으로 해보고 있네요. 후반작업은 어떨는지 모르겠어요.


Q : 주로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는 편인가요?
A : 일상 속에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나 여행을 다녀왔을 때 여행지에서 느꼈던 것, 그리고 영화나 다른 음악을 듣고 영감을 얻고 만들고 싶은 음악이 뚜렷하게 상상되는 것 같아요.


Q : 올해가 가기 전, 프로듀서 ‘이재’의 음악적 소식을 기대해도 될까요?
A : 이번 해 안에, 늦기 전에 음악작업을 마치고 3번째 앨범도 발표하고는 싶어요. 하지만, 내년 초에 공개할 영화와 연극이 있기 때문에 안에 수록할 음악들을 만들기 위해 바쁠 것 같습니다. 내년 초에라도 앨범작업을 계속하게 된다면 이번 앨범은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해서 자유로운 형태로 만들어보고 싶어요.


Q : 앞으로 프로듀서 ‘이재’가 대중들에게 선보일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요?
A : 매번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을 중요하다고 느끼는 동시에, 제가 가장 잘하는 재료/악기로 메시지를 전달을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건반을 사용하고 공간감을 보여주는 음악을 만들어 볼 거예요.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여러 행보를 걸으며, 평평하고도 다채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에게로 오는 문턱은 언제나 어떤 방향이던 낮아요. 어떤 위치에 있거나 상황에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타인과 부드럽게 섞이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멜론 팬 맺기🍈

이재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유튜브 채널📼

이재

🧩 영화•연극•나의 음악 이야기 Insta | @kumquat_eeje Mail | heidechohee@naver.com

www.youtube.com


인스타그램 : @kumquat_eeje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