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얼터너티브 알엔비 장르의 떠오르는 크레이티브 아티스트 'oddbob(오드밥)' 🧇

본문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긍정의 힘을 믿는 사람들이죠. 긍정이라는 단어가 주는 힘은 너무나도 강력해서 주위사람들에게 까지도 선한 영향력을 미칩니다.

이렇게 우리는 긍정이 주는 힘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의심을 하기에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인생을 자동차에 비유하여 설명하면 우리는 뻥 뚫린 거리를 긍정이라는 엑셀을 밟고 전진해야 하는데 자꾸만 불안, 의심이라는 감정의 브레이크를 밟아 우리 자신을 속단합니다.

한번사는 인생 뻥 뚫린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처럼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달려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얼터너티브 알앤비 장르의 떠오르는 감각적이고 크레이티브한 아티스트 'oddbob(오드밥)'입니다.

지금 바로 아티스트 'oddbob(오드밥)'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 🍀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oddbob(오드밥)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
A : 안녕하세요! 저는 아티스트 oddbob(오드밥) 이라고 합니다. 저는 얼터너티브 알엔비와 대중음악을 하고 있고 사람들에게 세상을 살면서 느껴지는 감정들을 전달하고 싶어서 음악을 하고 있어요. 제 삶에서 일어난 해프닝이나 감정들을 노래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는 아티스트가 되길 원해요.




Q : oddbob(오드밥)이라는 네임을 짓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
A : 음 오드밥이라는 네임을 짓게 된 계기는 제가 이상하고 특이한 것들을 굉장히 선호해요. 그래서 (odd)라는 단어와 제가 어렸을 때 자주 봤던 애니메이션 중에 스폰지밥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거기에 나오는 스폰지밥이 성격은 특이한데 항상 긍정적이고 사람들을 많이 좋아해요 그 부분이 저와 닮았고 앞으로도 닮고 싶어서 스폰지밥에 (bob)을 따서oddbob(오드밥) 이라는 네임을 지었어요.




Q : 최근에 어떻게 지내셨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
A : 최근에는 싱글 앨범 Shut Down 을 내고 대중들에게 더 다가가고자 미니앨범 준비와 대중적인 미디움 템포의 곡들을 작업하고 있어요. 또 요즘에는 제 감정에 더 집중하는 시간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별과 아픔에 대한 곡들을 적어내고 있어요.




Q :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A : 어렸을 때부터 순수하게 음악이 좋아서 춤을 추고 노래를 했는데 많은 가수들의 곡들을 따라 하고 나니 문뜩 생각이 났어요. “기성곡들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음악에 내 감정을 담고 싶다.” 그때부터 작곡을 시작하고 제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되었어요.




Q : 본인이 작업했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A : 개인 곡이 아닌 콜라보 곡 중에 ‘Elliot, oddbob, Itzel - UNIVERSE’라는 곡을 제일 좋아해요. 이 곡에서 스토리텔링을 할 때 서로 사랑했지만 이제는 다른 시간과 공간 때문에 이루어질 수 없는 대상들을 생각하며 소설 쓰듯이 작업했던 곡이에요. 그 이야기를 제 비슷한 경험에 빗대어 작곡을 하니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UNIVERSE - Elliot (엘리엇),oddbob (오드밥),Itzel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Q : 음악 작업을 하지 않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면서 지내시나요?
A : 사실 음악 작업을 안 하는 날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감정이 스쳐 지나가면 무조건 담아내야 한다는 강박 비슷한 게 생겨서 작업을 하지 않는 날은 많이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 감정이 잊혀진다는 게 무서워요. 그래서 생긴 취미는 그림을 그리는 건데 시각적으로 감정을 담아낼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해지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Q : 본인만의 음악적 강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첫 번째는 음색이라 생각해요. 남자와 여자 보이스 사이? 유니크한 제 음색이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감정적인 거예요.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아는 게두 번째 강점이에요.


Q : 꼭 한번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으실까요?
A : 마이클 잭슨작업해 보고 싶어요! 물론 어렵겠지만 가능하다면 목소리가 담긴 오디오 파일을 받아와서라도 같이 노래하고 싶어요.




Q : 음악을 하면서 힘들었거나, 포기하고 싶었던 경험이 있나요?
A : 사실 인지도가 없는 가수이다 보니 현실적인 벽에 많이 부딪혀요. 음악을 너무 사랑하지만 그 때문에 현실적으로 포기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Q : 반대로 음악을 하면서 내가 음악을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던 소중한 기억이 있을까요?
A : 작업을 하면 자주 느껴요. 웃기지만 제가 쓴 곡에 제가 공감을 받고 또 위로도 받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제 감정을 담은 곡들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해요.


Q : 9월28일에 공개된 싱글 앨범 ‘Shut Down’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이번 싱글 앨범 ‘Shut Down’은 많은 사람들이 느끼셨을만한 이야기예요. 다들 한 번쯤은 좋아하는 사람을 보고 얼어버리거나 머릿속이 하얘지는 기분을 느껴보셨을 텐데 그때 이야기를 담은 곡이에요. 중독성 있는 훅이 여러분들에게 그때 기억을 다시 떠오르게 되길 바라요. ‘머릿속이 Shut Down 되는걸~’

Shut Down - oddbob (오드밥)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A : 여러분들에게 오드밥이라는 아티스트를 알리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제 노래들 많이 들어주시고 나만 아는 가수가 아닌 주변 사람들까지 아는 가수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저의 감정들을 담은 곡들이 나올 거예요. 애착이 많이 가는 이야기들을 들려드릴게요!



멜론 팬 맺기 👇

oddbob (오드밥)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유튜브 채널 👇

oddbob official

oddbob (오드밥) Official Youtube Channelbusiness : oddboboffical@gmail.com Instagram: @oddbob_99

www.youtube.com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얼터너티브 알앤비를 기반으로 멋진 음악을 선보이는 감각적인 아티스트‘oddbob(오드밥)‘이 들려줄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볼 필요가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