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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외로움의 미학“ 싱어송라이터 ‘최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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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모든 삶 속에는 어느 정도의 슬픔과 외로움이 존재합니다. 행복은 삶 속의 변화에서 온 슬픔과 외로움을 어떻게 견뎌내는가에 따른 회복 탄력성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일상 속의 행복은 슬픔과 외로움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감정들을 통해 성장을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슬픔과 외로움의 눈물이 가득 찬 눈은 삶의 진실되고 삶에 대한 태도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슬픔과 외로움에 숨어져 있는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최인경’입니다.

지금 바로 감성 싱어송라이터 ‘최인경’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최인경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최인경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Q : 지난 3월, 싱글 앨범 <왜 사랑은>을 발매한 이후 어떻게 지내셨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A : 4월에 <Another Nice Day>, <2024 Lovesome> 두 번의 공연이 있었어요. 특히 러브썸 페스티벌은 제가 처음으로 서보는 페스티벌 무대이기도 해서 정말 설렘을 안고 공연 준비를 하며 보냈던 4월이었습니다! 봄을 즐기러 여기저기 다니기도 했구요! 요즘은 다음 앨범 준비를 위해 열심히 곡을 쓰고 있습니다.


Q : 싱어송라이터 ‘최인경’이 바라보는 음악에 대한 시각은 어떤가요?    
A : 음악은 굉장히 복합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만약 음악이 눈에 보이는 형체가 있었다면 진짜 복잡하게 생겼을 것 같아요 ㅎㅎ 아니면 경이롭게..? 제가 음악의 모습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면은 사람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에요. 음악이 대단하다 여기는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해요.


Q : 음악 작업을 하시지 않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A : 하루 종일 집에서 밀린 예능이나 드라마를 보기도 하고, 가보고 싶었던 곳을 여기저기 잘 놀러 다니는 것 같아요! 요즘엔 집 밖을 나가는 게 더 재밌어졌어요.


Q :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INTP입니다! N과 T는 자주 바뀌기도 해요.


Q : 본인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A : 우선 무조건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갑니다...ㅎㅎ 또 소소한 작은 쇼핑을 해서 기분을 달래기도 해요.


Q :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어려서부터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던 것 같아요. 노래를 잘하는 사람을 동경하기도 하고 질투도 했던 것 같아요 ㅎㅎ 단순히 노래를 좋아하다 보니 음악을 깊이 알게 됐고 음악으로 나 자신을 표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Q : 본인이 작업했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A : <시간이 필요해>라는 곡이 있는데 요즘 그 곡을 듣고 있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열등감에 많이 쭈구리(?)처럼 있을 때 쓴 곡인데 그때의 어린 제가 생각나기도 하고 지금은 ‘시간이 해결해 줄 거야’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부를 수 있게 된 곡이라 많이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최인경 - 시간이 필요해


Q : 본인만의 음악적 감성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제 음악에서 가장 뚜렷하게 보이는 모습은 슬픔과 외로움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밤과 새벽이 제 곡을 듣기에 가장 좋은 시간대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ㅎㅎ 살짝 차가운 밤 같은 노래들이 많은 것 같아요.


Q : 음악을 제작하실 때 가장 우선시로 두는 음악적 가치는 어떻게 되시나요?
A : 사실 얼마나 완성도에 집착했느냐가 아닌가 싶어요. 우리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에 음악 작업을 비유해 보자면, 처음엔 낙서로 시작하거든요. 낙서 중에 마음에 드는 낙서를 모티브 삼아 처음부터 다시 그림을 그려나가는 모습을 상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누군가의 입에서 ‘우와’ 소리가 나올만한 음악을 만들어 내는 게 저의 가장 큰 욕망이에요. 물론 저 혼자서는 ‘우와’할만한 작품을 만들어내지는 못해서 많은 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간답니다.


Q : 지금까지 음악 작업을 한 아티스트분들 중 가장 호흡이 좋았거나 즐거웠던 아티스트 한 분을 뽑는다면 누구인가요?
A : 다린님이랑 같이 작업했을 때 참 즐거웠어요. 음악을 굉장히 사랑하는 사람이고 만나면 음악적 영감을 많이 받게 해주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네가 없는 나를 보며> 작업을 할 때 그냥 무작정 곡을 주고받으며 일로 시작한 게 아니라 예쁜 동네에 가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대화하면서 작업을 시작했었는데 그게 저는 참 따스한 경험이었어요. 앨범 커버부터 라이브클립 촬영까지 함께 했어서 아직도 너무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Q : 주로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는 편인가요?
A : 저는 누군가의 아프고 슬픈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영감을 많이 얻는 것 같아요. 행복한 감정보다는 슬픈 감정에 더 잘 공감하는 저의 성격 탓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예전에 써둔 저의 일기 속 이야기를 읽는다든지 들었었던, 혹은 보았던 누군가의 이야기를 각색하는 것에서 가장 영감을 많이 받아요. 최근에는 아빠의 예전 일기장에서 영감을 받아서 곡을 하나 썼어요.


Q : 음악 활동을 하시면서 힘들었거나,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있었나요?
A : 아직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든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내가 음악인으로서 과연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에 대한 의심과 고민은 아직도 늘 해요. 저의 모자란 모습을 발견할 때 많이 슬퍼하는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쓴 곡을 듣고 저조차 별로다라고 생각하게 될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깊은 자괴감의 늪에 빠지곤 한답니다..


Q : 지난 3월, 싱글 앨범 <왜 사랑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왜 사랑은>이라는 곡은 짝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에요. 무작정 짝사랑에 관한 곡을 쓰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쓰게 되었어요. 무심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마음은 나를 싫어하게도 만들고 하루를 엉망으로 만들기도 하잖아요. 그럼에도 사랑이란 건 참 마음대로 할 수가 없구나 하는 마음에서 적어 내린 가사가 참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최인경 - 왜 사랑은 M/V


Q : 앞으로 싱어송라이터 ‘최인경’이 대중들에게 선보일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요?
A : 사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은 늘 있는데, 천천히 물 들여가듯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의 폭은 참 다양하거든요. 아마 제가 성장하는 만큼 저의 음악은 다양해질 테니 지켜보며 기대해 주세요.


Q : 올해 계획 중인 앨범이나 공연 등 음악적 행보에 대해서 힌트 조금 주실 수 있을까요?
A : 올해는 아직 뚜렷하게 정해진 계획은 아니지만, 그래도 작년에 보여드린 모습보다는 한층 다양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누군가에게 선물처럼 나타나고 싶어요 ㅎㅎ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이렇게 여러분들께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참 영광이에요. 저의 이야기를 관심 있게 들어주시고 저의 음악 이야기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언젠가 저의 음악이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되어 마음속 깊이 자리잡는 때가 오기를 바라면서 좋은 음악을 많이 들려드리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요!


멜론 팬 맺기🍈

최인경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유튜브 채널📼

쵠경 Choi ing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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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choi_in_g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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