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신인 발굴 프로젝트] 열네 번째로 소개할 아티스트는 담백하지만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진 싱어송라이터 ‘하이빈(HiBin)‘입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하이빈(HiBin)님 구독자분들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하이빈(HiBin)입니다.
Hi, I'm HiBin.
Q : 활동명 ‘하이빈(HiBin)’이라는 네임이 가진 의미가 궁금합니다.
A : 본명이 경빈이에요! 가족들이 “빈아”라고 부르는 편이라서 이름 중에 ‘빈’이라는 단어를 가장 좋아해요. 그리고 제가 친구들한테 인사할 때 “안녕”보다는 “하이!”라고 인사하는 걸 좋아해요, 더 친근하달까요? 단어도 귀엽고요! 또 제가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인 ‘High’를 더했더니 하이빈(HiBin)이라는 이름이 탄생했어요.
Q : 요즘 어떻게 지내셨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A : 학원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일하면서 지냈어요! 작년 한 해는 일에 조금 집중하면서 보낸 거 같네요. 지금은 새로운 일들도 도전하고 싶어서 준비하는 중이에요. 당연히 제 음악 작업도 다시 시작했고요!
Q : 싱어송라이터 ‘하이빈(HiBin)’이 바라보는 음악에 대한 시각은 어떤가요?
A : 노래를 만드는 사람의 내면을 알 수 있는 일 같아요. 내가 요즘 우울감에 빠져있는데, 인생이 행복하는 노래를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는 사람보다 더 잘 표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직접 겪은 경험들로 쓴 노래들이 공감을 잘 끌어내는 노래들로 많이 탄생하는 거 같아요. 음악은 본인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나라는 사람을 그대로 드러낸다고 말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Q : 음악 작업을 하시지 않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A : 친구들을 만나거나 집에서라도 이것저것 하는 것 같아요. 밀린 집안일도 하고, 혼자 패션쇼도 하고! 집에서도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계속 누워만 있고 싶다! 하는 날 아니면 계속 움직여요. 요즘은 책 읽기가 취미라고 얘기하고 싶어서 노력 중이기도 해요!
Q :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ENFJ입니다! F, J는 90이 넘을 정도로 확실하지만,
N, S는 거의 반반이었던 거 같은데 막상 S가 나온 적은 없어요. E도 확신의 E였는데 어느 순간 I 수치가 높아졌더라고요! 재미있는 건 한 번도 ENFJ가 아닌 다른 게 나온 적은 없어요.
Q : 본인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A : 고향에 내려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요! 어릴 때부터 떨어져 살아서 가족 품이 항상 그립거든요. 서울이 가끔 버거울 때, 쉼이 필요할 때는 꼭 고향에 내려가요. 몸도 마음도 가장 편안해지는 곳인 것 같아요.
Q :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제 기억에 흐릿할 정도로 어릴 때부터 노래하고 싶어 했대요. 특별한 계기는 없는 거 같아요, 단순히 노래하는 게 좋았어요! 사실 처음 꿈은 아이돌이었어요, 여러 엔터를 돌면서 데뷔 문턱까지 갔다가 무너지고의 반복인 날들이었죠. 너무 지쳐서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싶을 때 “내가 하고 싶은 건 아이돌인가 노래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 질문에 저는 노래가 하고 싶다는 걸로 답을 내렸어요. 그래서 실용음악과에 진학했고, 그때부터 제 노래를 직접 만들기 시작한 것 같아요.
Q : 본인이 참여했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A : 첫 데뷔 싱글 <Dawn>이 가장 애착이 가요. 세상에 나온 첫 곡이기도 하고, 처음으로 만든 곡이기도 해요. 그런 이유와 더불어서 이 앨범을 준비할 때 친한 친구를 먼저 떠나보냈어요. “음악으로 성공 못 하면 어떡하지”라고 매일 불안해하는 저에게 “노래방이라도 차려줄게 “라며 중학교 때부터 한결같이 제 음악 활동을 응원해 주던 친구였는데 그 어떤 완성본도 못 들려주고 떠나보내서 마음속에 아쉬움으로 남아버린 것 같아요. 곡을 만들었다는 뿌듯함과 동시에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제 첫 곡이라 유독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아 제가 배우 김지원 님 팬인데 <프렌즈 아이드롭> 김지원 님 편에 제가 목소리로 참여했거든요? 사실 들을 때마다 제일 기분 좋은 건 그 작업물…. 히히
Q : 본인만의 음악적 강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톤이요! 목소리가 예쁘다는 말만큼 독특하다는 말도 많이 들어본 것 같아요. 개성 있는 아티스트분들이 너무 많아서 “이게 뭐가 특이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나름 목소리가 지문이라는 말도 자주 듣는 편이라, 저는 제 보이스 톤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Q : 음악을 제작하실 때 가장 우선시로 두는 음악적 가치는 어떻게 되시나요?
A : 메시지 혹은 공감이요. 제가 곡을 쓰면서 저조차도 이 곡이 완벽하게 이해가 가지 않으면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더라고요. 큰 의미가 없어도 쉬어가는 느낌으로 쓰는 곡도 분명히 있을 테지만, 지금 저에게 가장 우선시 되는 음악의 가치는 메시지나 공감인 것 같아요. 곡이 담고 있는 메시지가 누군가에게 잘 전달되기를, 그 메시지가 나와 비슷한 생각, 마음, 경험을 가진 사람들에게 공감이 되기를 항상 바라면서 곡을 만들어요.
Q : 주로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는 편인가요?
A : 일상이나 경험에서 주로 오는 것 같아요. 내가 직접 겪은 일들, 남들에게 들은 사연들, 대화하면서 나왔던 주제들 등등 일상에서 직접적으로 겪고 듣고 한 일들에서 대부분 영감을 얻고 곡 작업, 특히 가사 작업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Q : 인디 아티스트로 활동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A : 금전적인 부분 아닐까요, 아 너무 솔직했을까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결과물이 좋기 위해서는 그만한 투자를 해야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기획부터 판단, 홍보 그리고 투자까지 혼자 해야 한다는 건 항상 두려운 것 같아요.
Q : 올해 공연이나 새 앨범에 대한 소식을 기대해도 될까요?
A : 내년 초를 목표로 EP 앨범을 내려고 작업 중이에요.
올해 안에 싱글도 하나 내고 싶어서 열심히 구상 중이에요. “1년에 한 곡씩은 내자”가 제 목표였는데 2024에 그걸 어겨버렸어요... 다음 앨범도 예상으로는 1년 정도 남았지만 그만큼 좋은 곡들을 담아내려고 기간을 길게 잡았으니까 기대해 주세요.
Q : 앞으로 싱어송라이터 ‘하이빈(HiBin)’이 대중들에게 선보일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요?
A : 제 목소리로 저만의 이야기를, 그리고 저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그런 노래를 앞으로도 할 것 같아요. 때론 사랑스럽기도 했다가, 언제는 아련해지기도 하고, 또 강하기도 하고, 가끔은 힙하기도 할 예정이에요. 그만큼 다양한 모습으로, 다양한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저라는 사람 자체를 기대해 주세요.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앨범 작업을 들어가니 작년에 앨범 작업을 미룬 게 후회가 될 정도로 즐겁기도 하고, 또다시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부담감과 두려움도 같이 생겼지만, 저는 다음에 나올 앨범이 잘 나올 거라고 감히 예상해요! 오랜 시간이 필요한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그때까지는 지금까지 냈던 노래들 한 번씩 들어주시면서 기다려 주세요! 여러분의 플리 목록에 들어가도록 더욱 노력하는 아티스트 하이빈(HiBin)이 되겠습니다. 듣고 좋으면 주변에 한 번씩 추천, 아시죠? 혼자만 알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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