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발굴 프로젝트] EP.57 단단하고 맑은 음색으로 감정을 어루만지는 아티스트 'Aria.J(정아리아)'
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신인 발굴 프로젝트] 쉰일곱 번째로 소개할 아티스트는 단단하고 맑은 음색으로 감정을 어루만지는 아티스트 'Aria.J(정아리아)'입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Aria.J(정아리아)님 구독자분들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국내외로 활동 중인 똑! 소리 나는 가수 아리아제이, 정아리아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에게는 아직 생소하지만 제 팬분께서는 제게 나만 알고 싶은 가수라고도 해주시던걸요?
Q : 활동명 ‘Aria.J(정아리아)’라는 네임을 사용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 처음에는 그냥 제 본명인 ‘정보영’을 쓸려고 했었어요. 근데 외국 친구들은 제 이름을 따라 하기 힘들어하는 경우도 꽤 봤어서 발음이 쉬운 아리아라는 이름을 쓰게 됐던 것 같아요. 특히 제 아리아라는 이름의 뜻은 성악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용어인데요, 아리아라는 글자의 이미지가 슬픈 맑은 깨끗한 소프라노 솔로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발라드 가수로 활동하는 저에겐 딱 맞다고 생각해 지었던 이름이에요.
Q : 요즘 어떻게 지내셨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A : 최근엔 활동이 많이 없었어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지냈는지 문의가 많이 오네요. 작년 즈음에 그간 일과 대학원을 병행하다 보니 졸업하자마자 너무 힘들어 1~2개월만 쉬다가 다시 작업을 하려 했는데 그동안의 긴장이 풀렸는지 몸이 하나 둘 잔병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과로로 인한 응급 질환도 생겼어서 이때다 싶어 나름 쉬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냥 쉴 수는 없는 일중독의 성격인지라 그 사이사이 행사, 출연, 음악 작업은 드물게 스트레스받지 않는 선에서 지내며 그간 보고 싶었던 친구들도 자주 만나고, 평소 먹지 못했던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하고 싶었던 게임도 하고 정말 행복하게 지냈었어요! 다행히 지금은 다 낫고 다시 다음 앨범 작업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Q : 아티스트 ‘Aria.J(정아리아)’가 바라보는 음악에 대한 시각은 어떤가요?
A : 이 질문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질문이네요. 어릴 적이야 감성적인 부분에 음악을 연결시켰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제가 음악적으로 마냥 즐길 수 있는 뮤지션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지금은 직업적인 면모도 함께 바라봐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감성적인 부분도 있지만, 음악적으로는 유독 더 실력과 개성 등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은 욕망이 커지게도 해주고 있다랄까요? 즉, 음악은 제게서 저의 한계를 넘게 해주는 그리고 그 한계를 넘었을 때 저의 가치를 올려주게끔 도와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Q : 음악 작업을 하시지 않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A :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일중독이에요. 음악 작업을 하지 않는 날에는 무언가를 계속해야 해요. 그래서 취미도 많답니다. 예전에는 여행을 했는데 지금은 운동, 독서, 글쓰기, 공부, 연습, 팬들과의 소통을 주로 많이 해요. 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지거나 할 땐 어차피 제 얼굴은 사람들이 못 알아보니 공연장 또는 페스티벌 일일 알바를 가서 현장에 대해서도 체험해 보고 다른 사람들 공연도 보고 경험들도 많이 해요. 배울 점이 정말 많거든요.
Q :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ENTJ에요. 근데, 가끔 집중해야 할 시기에는 INTJ가 되고, 고민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ESTJ가 되곤 하더라고요. 그래도 특수한 환경을 빼고는 ENTJ에요.
Q : 본인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A : 집에서 명상음악과 아로마 오일을 켜고, 욕조에서 책 읽으며 스파를 하거나 그냥 고양이와 침대에서 잠만 자요! 보통 차분할 때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는 것 같다랄까요?

Q :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이건 제가 다른 인터뷰나 방송에서도 항상 하는 말인데, 저희 언니 때문이에요. 어릴 적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셨어서 언니랑 둘이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놀 사람은 언니뿐이니까 같이 TV도 보고 놀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언니가 TV속 연예인들의 노래와 춤을 보고 따라 하고 저하고는 안 놀아주는 거예요! 그 당시 어린 마음에 ‘내가 TV에 나오면 언니가 같이 놀아주겠지?’라는 생각에 가수가 되어야겠다며 언니가 보던 음악 채널과 음악 웹사이트를 연구하고 따라 하던 게 첫 시작이었어요. 참고로 제 첫 음악으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Crazy라고 제목처럼 미칠 정도로 제겐 센세이션이었습니다.
Q : 본인이 작업했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A : 하나는 아니고 딱 2개예요. 왜냐하면 2개를 동시에 준비를 했었기도 하고, 준비하는 과정도 너무 힘들었을뿐더러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고생을 너무 많이 했었어요. 그 곡은 바로 발라드곡인 ‘그까짓 사랑’과 댄스곡인 ‘Reset'이었습니다. 정말 상반된 곡을 같은 시기에 녹음하는 것도 힘들었지만 둘 다 제가 평소에 하던 발성이 아니었기에 연습과 녹음이 오래 걸려 더 힘들기도 했었고.. 녹음도 새벽 3시가 넘어가는 시간 동안 다들 집에도 못 가고 했던 녹음이었어요. 게다가 같이 작업하시는 분들과도 마찰이 계속 생기고 그러니까 이러다 앨범 못 나오는 거 아닌가 하며 조마조마하면서 준비했던 곡들이에요. 하지만 몸고생 마음고생 한 만큼 결국 두 앨범 모두 잘 나왔고, 반응도 나쁘지 않았을뿐더러 정아리아라는 가수를 본격적으로 탄생시킨 곡들이라고 생각해요.
Aria.J(정아리아)- 그까짓 사랑 (Such a love) [Video Clip 비디오클립] 2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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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본인만의 음악적 강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에너지죠. 그리고 감성적이면서도 맑고 단단한 음색이란 말은 바로 제 얘기라고 생각해요.
Q : 음악을 제작하실 때 가장 우선시로 두는 음악적 가치는 어떻게 되시나요?
A : 의미가 담긴 스토리텔링이요! 멜로디를 들었을 때, 내용을 상상할 수 있는 음악이 아니라면 절대 제작하지 않아요. 결국 음악도 이야기를 담아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Q : 주로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는 편인가요?
A : 대부분 같을 것 같은데, 저는 ‘경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걸요? 경험으로도 안 되는 거라면 시집과 같은 책을 많이 읽고 간접적인 경험을 토대로 도움을 받고 있어요.
Q : 올해 뮤지션 ‘Aria.J(정아리아)’의 공연이나 새 앨범 등 음악적 소식을 기대해도 될까요?
A : 사실 올해보다 내년에 앨범을 내려고 했는데, 내고 싶은 앨범이 있어서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더라고요. 빨리 여러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저의 이야기(음악)가 있어요. 그래서 내년 봄~여름을 기약했던 게 아마 조금 더 서둘러 이번 연말에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Q : 앞으로 아티스트 ‘Aria.J(정아리아)’가 대중들에게 선보일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요?
A : 처음엔 발라드를 들려드리고 싶었던 저의 생각과는 달리 저 Aria.J(정아리아)라는 사람은 그런 성향이 못 되더라고요. 저의 이야기와 같은 음악을 들려드릴 때 여러분에게 슬픈 이야기가 아니라 밝고 행복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면 듣는 여러분들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되도록 밝은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에요! 저의 이야기로 많은 분들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Aria.J(정아리아)라는 뮤지션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 마지막 글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게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밝은 이야기가 담긴 음악을 더 많이 들려드리고 싶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을 초심 잃지 않고 들려드리도록 노력할게요! 다들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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