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신인 발굴 프로젝트] 예순 번째로 소개할 아티스트는 전통의 소리와 힙합의 만남, 퓨전 힙합 뮤지션 ‘Yimae(이매)’입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Yimae(이매)님 구독자분들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힙합기반 퓨전국악 가수 이매(Yimae)라고 합니다 :)
Q : 활동명 ‘Yimae(이매)’라는 네임을 사용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 이매망량이라는 단어의 뜻은 산천초목의 도깨비를 뜻하는 단어로도 쓰이고, 이매와 망량이라는 두 가지 도깨비(요괴)로 분리된 뜻도 있는데요, 그중에서 이매라고 하는 도깨비는 사람의 얼굴을 하고 네 발로 기어 다니며 재밌는 이야기와 썰을 풀고 다니는 도깨비인데, 저의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서 여러분께 전달하고자 이런 이름을 지었습니다.
Q : 요즘 어떻게 지내셨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A :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음원인 사파와 랩판이 발매되어서 이를 기반으로 활동 중이고, 최근에는 4월 3일 출범식을 했던 만공스타즈의 일원으로 BBS 방송국에 B_Stage, BBS FM 등 라디오 및 TV 매체 활동이 있었고요, 단체 음원 발매와 뮤직비디오 촬영 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Q : 뮤지션 ‘Yimae(이매)’가 바라보는 음악에 대한 시각은 어떤가요?
A : 음악은 우리의 삶이 소리라는 형태로 보이는 문화의 한 갈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악과 힙합 음악 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그렇기에 이런 음악의 형태가 되었는데 저뿐만 아니라 모든 세계의 사람들이 자신만의 환경과 사정 속에서 다양한 소리들을 내는 것, 그렇기에 아름답게 비친다고 생각합니다.
Q : 음악 작업을 하시지 않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A : 보통은 운동을 하거나 공연을 보러 가는 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람을 아무래도 사적으로 만날 일이 없다 보니 혼자서 놀고 있어요. 그리고 틱톡에서 라이브를 통해 팬 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
Q :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ENTP입니다. 싸이코 패스 아닙니다.
Q : 본인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A : 스트레스를 최대한 안 받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그럼에도 너무 과하면 쭉 자버립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자는 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Q :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집안이 중학교 3학년 무렵 어려워져서 쭉 주방에서 일을 하였고 자연스럽게 첫 학과 선택이 조리과였는데 시간이 흘러 조기취업을 통해 대기업에 단체급식 조리사로 들어가니까 제가 원해서 선택한 삶이 아닌 돈을 쫓아 일만 하는 삶이 되었더라고요. 그때 인생에 회의감을 느껴 회사를 그만두고 2달가량 남은 대학의 마지막 시간을 SNS를 통해서 알게 된 힙합 동아리에 들어가 공연과 곡 작업을 하게 되었고 이때 활동을 하던 게 첫 시작입니다.
Q : 본인이 작업했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A :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사파(SAPPA)인데, 멜론 퓨전국악에 10위 이내로 차트인 한 성과도 있지만 그것 때문만은 아니고 이 노래 같은 경우는 제가 힙합과 국악 두 가지 삶의 경계에서 겪은 일들과 설움을 담은 노래입니다. 곡을 만들어서 힙합하는 분들에게 들고 가면 국악이라 힙합이 아니라 하고, 국악 하는 분들께 들고 가면 국악이 아니라 힙합이라 하는 상황, 지원 사업이나 공연에 일반 음악으로 넣기에는 애매하고, 국악이라 하기에도 서류상 애매하게 분류가 되는 일들을 겪고 한의 정서에 맞춰 쓴 곡입니다. 제 이야기를 써서 그런지 더욱 애착이 가네요.
이매(Yimae)_Live Clip 강신(Advent)+[선공개] 사파(SAPPA)
강신(Advent)2023.08.01 발매된 음원으로,이매의 첫 디지털 싱글 음원이다.존경하는 위인인 고려의 무장이자 문인 강감찬 장군을 기리는 곡이다.사파(Sappa)2025.06.15 발매 음원으로이매의 두번째 디지
www.youtube.com

Q : 본인만의 음악적 강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어디서도 들어 볼 수 없었던, 저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음악이고, 힙합과 국악이라는 컨셉트를 시도한 노래들은 많이 있지만 그 삶 속에서 이런 음악 자체를 장르로 하는 뮤지션은 본 적이 없거든요. 그 어떤 누구들과도 다른 삶의 결과 음악적인 색채가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 현재 같이 활동하고 있는 팀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소개 한번 부탁드려요.
A : YPD라고 하는 신생 힙합 팀입니다. 헤드 프로듀서 한 분, 프로듀서 둘, 아트디렉터, A&R 및 공연 기획, 그리고 플레이어 넷. 이렇게 구성되어있는 팀이고 저희는 보다 친숙한 힙합, 긍정적인 영향력을 세상에 끼치는 사람들이 되고자 음악을 하는 집단입니다. 8월 말쯤, Cypher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나올 예정입니다

Q : 음악을 제작하실 때 가장 우선시로 두는 음악적 가치는 어떻게 되시나요?
A : 퀄리티는 기본 전제로 깔고 간다고 생각하고,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이 노래가 나와 맞는지 고민합니다. 힙합과 국악이라는 장르를 섞는 사람이다 보니까 어느 한 군데에 치우치기 쉽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단순한 힙합, 단순한 국악이 돼버리거나 이도 저도 아닌 이상한 음악이 되기 때문에 최대한 제가 이해와 공부가 되어있고 Yimae라는 뮤지션에 맞는 음악인지 아닌지를 고민합니다.
Q : 주로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는 편인가요?
A : 제 삶에서 겪는 일들이 주로 곡 자체의 주제가 되는 편입니다. 랩판 같은 경우는 제가 냉동 창고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음악을 하던 시절에 만난 ‘Kohway’라는 형님과 연이 닿고, 삶에 대해 피드백을 받으면서 제가 하고 싶은 음악에 대해 고민하던 찰나 만들어졌던 노래예요. 그 당시에는 어설프게 나온 음악이었지만 지금은 편곡과정을 거치고 발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Q : 올해 뮤지션 ‘Yimae’의 공연이나 새 앨범 등 음악적 소식을 기대해도 될까요?
A : 우선 9월 말 일, 저희 YPD 팀에서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하기 전에 음악 감상회를 진행합니다. 이것과 9월 21일, 제가 전수 장학생으로 있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41호 송서 율창의 공연이 있고, 28일에는 경기도 문화유산 제64호 시나위춤 보존회의 한국무용 공연이 있습니다. 10월 에는 미국으로 가서 약 10일간 송서율창으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고 그 사이에 아직 확정되지 않은 공연과 대회들이 있는데, 추후에 개인 SNS를 통해서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Q : 앞으로 뮤지션 ‘Yimae’가 대중들에게 선보일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요?
A : 한국에 한과 정서가 담겨 전 지구의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을 음악입니다.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새로운 시도와 발걸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섞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고, 끝까지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만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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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 (Officially_YIMAE)
- Email : yimae96@naver.com - Korea Hiphop& Korea Music Artist/ Producer - 04.03 ~ 만공스타즈 소속 아티스트 YIMAE Hiphop&Korean Music Artist 힙합을 기반으로 퓨전국악 하는 가수 이매입니다. 공연 및 작업 문의는 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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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yimae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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