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순 어느새 한 겨울에 들어섰습니다. 날씨는 점점 더 추워져 옷은 점점 더 두꺼워져, 몸은 무거워지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외출을 하기가 너무 힘들죠.
지난 여름에는 빨리 겨울이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여름보다는 겨울이 낫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겨울이 다가오니 하루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오늘 선곡하고 추천할 곡들은 추운날씨에 듣기 좋은 가슴 절절한 발라드를 모와왔습니다.
첫 번째곡은 나얼- 서로를 위한 것을 선곡해봤습니다.
제가 선곡한 여러곡을 듣고 싶다면 밑에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플레이리스트를 클릭해보세요 :)
그리움이 사무칠 때 듣기 좋은 절절한 감성 발라드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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