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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발굴 프로젝트] EP.93 한 편의 애니메이션 같은 음악을 제작하는 싱어송라이터 ‘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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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신인 발굴 프로젝트] 아흔세 번째로 소개할 아티스트는 한 편의 애니메이션 같은 음악을 제작하는 싱어송라이터 ‘우나’입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나님 구독자분들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한 편의 애니메이션 같은 노래를 만드는 싱어송라이터 우나입니다. 반가워요 !_!


Q : 활동명 ‘우나’라는 네임을 사용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 제 본명이 시은인데요, 예전에 친구들이 생일 케이크에 ‘시은아 생일 축하해’를 써주려다가 오타가 나서 ‘시운아’라고 적힌 케이크를 받은 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 시운아->시우나->우나 이렇게 발전(?)해서 지금의 우나가 되었습니다.


Q : 작년 싱글 곡 ‘웃어줘’를 발표하셨는데, 어떤 마음으로 준비하셨는지 먼저 여쭤보고 싶어요.
A : 작년 9월에 첫 단독 콘서트를 했었는데요, 그때 미발매곡을 들려드리고 싶은데 마땅한 곡이 없었어요. 평소에 항상 밝고 희망찬 곡을 써왔던 편이라, 제가 조금 슬프고 아련한 곡을 부르는 모습도 궁금해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공연 전에 가볍게 썼던 곡이었어요. 그런데 공연 후에 제대로 듣고 싶다는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세상에 나오게 된 곡이에요. 작업하면서는 저만의 세계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어떻게 보여드릴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이 고민했어요.


Q : 뮤지션 우나의 곡들에는 어떤 이야기나 감정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또, 듣는 분들이 어떻게 느껴주셨으면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A : 평소 애니메이션을 자주 보는 편이라,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에 BGM으로 흘러나올 것 같은 J-pop 장르의 밴드 음악을 좋아해요. 제 곡들에는 희망이나 용기를 전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고, 한 번 들으면 계속 맴도는 멜로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제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의 삶 속에서 힘이 필요할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BGM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 음악 작업을 하시지 않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A : 쉬는 날이 생기면 자연을 보러 가는 것을 좋아해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제철 음식을 챙겨 먹고, 특히 나무를 구경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멀리 갈 시간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고양이와 함께 있는 것이 최고의 힐링이에요.


Q :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ENTJ입니다. 대문자 T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ㅎㅎ


Q : 본인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A : 사실 워낙 낙천적인 성격이라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느껴본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유난히 지치는 날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애니메이션을 봅니다.


Q :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고등학교 때 밴드부 활동을 했었는데요, 그때 밴드의 매력에 제대로 빠져서 부활동을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경험이 계기가 되어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계속하게 된 것 같습니다.


Q : 본인이 작업했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A : 모든 곡에 애착이 많은 편이지만 굳이 하나를 꼽자면, 첫 EP의 타이틀곡 ‘나의 초록색을 전부 줄게!’인 것 같아요. 가사에도 의미가 많은 곡이고 원하는 사운드를 내기 위해 편곡자 친구들과 정말 오랜 시간 동안 고민했던 곡이거든요.

<초록 주의보> 앨범 커버


p.s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나초전!’ 이지만 최근의 최애곡은 ‘좋아해001’ 입니다. (짝사랑의 간질간질한 느낌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건너뛰지 않고 들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초록 주의보

www.youtube.com



Q : 본인만의 음악적 강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자꾸 떠오르게 되는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를 통해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점이 제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또, 맑은 듯하면서도 완전히 맑지만은 않은 제 음색도 하나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Q : 음악을 제작하실 때 가장 우선시로 두는 음악적 가치는 어떻게 되시나요?
A : 음악을 들었을 때 머릿속에 장면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이지만, 제가 장면이 그려진다고 느끼면 듣는 분들도 비슷하게 느끼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또 완벽하게 다듬어진 음악보다는, 어딘가 조금 어색해도 자꾸 떠오르게 되는 음악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Q : 평소 음악 외에 영감이나 아이디어를 얻는 순간이 있다면 어떤 때인지도 궁금합니다.
A : 특정한 순간이 따로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평소 말장난을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장난처럼 던진 말 중에 ‘어? 이거 괜찮은데?’ 싶은 게 생기면 바로 메모장에 적어두고, 나중에 음악으로 디벨롭하는 편입니다.


<웃어줘> 앨범 커버


Q : 작년 11월에 발매하신 싱글 곡 <웃어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웃어줘>는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관계임을 알면서도, 웃는 얼굴로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은 이중적인 마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웃어줘’라는 제목은 이전 콘서트에서 제목 없이 미발매곡으로 소개하며 불렀던 곡인데, 팬분들이 지어주신 제목을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어요. 가사 중에 ‘이게 마지막인 거라면, 돌이킬 수 없는 거라면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 웃어줘’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곡을 가장 잘 표현한 한 줄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스닝 포인트로는 코러스파트에 기타 리프가 오른쪽과 왼쪽에서 각각 다른 라인을 연주하는데, 그 부분을 집중해서 들어보시면 벅차오르는 감정을 더 잘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Q :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 공연이나 새 앨범에 대한 소식을 기대해도 될까요?
A : 12월 27일에 숲세권라이브에서 우나의 두 번째 단독콘서트 <Snowdrop>을 진행했습니다.  공연장을 무대가 너무 예쁘고 생각보다 관객들과 가까워서 팬분들을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많은 활동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Q : 뮤지션 우나만의 음악 색깔은 어떤 모습이라고 생각하세요? 앞으로는 어떤 음악을 해보고 싶으신지도 궁금합니다.
A : 작곡을 정식으로 배워본 적도 없고, 곡을 쓰는 족족 다 공개해 버리는 편이라 쌓아둔 곡도 없는 편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어떤 곡을 만들게 될지 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다만 우나만의 색이 있다면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멜로디와 가사라고 생각하고, 그때그때의 저를 솔직하게 담아가고 싶어요.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제 음악이 여러분의 일상 속 한 장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웃고 싶을 때, 울고 싶을 때, 혹은 아무 생각 없이 걷는 순간에도요. 그 장면의 BGM이 우나일 수 있도록 계속 노래하겠습니다. 인터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더 친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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