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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저격 보이스 실력파 알앤비 아티스트 'Brick(브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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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돈을 많이 버는 것,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루는 것, 돈을 많이 벌어서 좋은 집,차를 구입하는 것 등 각자의 많은 성공의 기준이 존재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성공은 거시적이지 않고 우리가 살아오는 삶 속에서 그리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눈앞에 놓인 가까운 미래라는 시간을 낭비하며 살아갑니다. 내 앞에 놓여있는 시간들을 아무렇지 않게 방치하며 앞으로 다가올 먼 미래에 근거 없는 계획만을 세우며 본인을 과대평가합니다. "그때쯤이면 그렇게 되겠지." , "그때쯤이면 해낼 수 있을 거야." 등 근거 없는 자신감만을 내세우며 시간을 보냅니다.

사람들은 남에게 비치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본인이 이뤄내온 성공마저 남들의 시선에 맞추어 별 볼일 없게 본인 스스로 만들어 냅니다.

성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 하루에 러닝머신 30분을 타는 것, 악기 연주를 30분, 영어회화 10분 등 이렇게 사소한 습관들의 하루하루의 성공들이 모이면 어느덧 여러분들은 굳이 성공을 쫓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성공이라는 문턱에 다닿을 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너무 거시적인 성공만을 쫓는 것 보다는 눈앞에 놓인 일들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성취감을 느끼며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인디펜던트로 열심히 본인의 음악을 제작하고 마케팅, 유통까지 하는 감성적인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실력파 알앤비 아티스트 'Brick(브릭)' 입니다.

지금 바로 알앤비 아티스트 'Brick(브릭)'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Brick(브릭)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
A : 안녕하세요 다양한 느낌으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R&B 음악을 하고 있는 Brick(브릭)이라고 합니다.


Q : Brick(브릭)이라는 네임을 짓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
A : 딱히 계기는 없고 이름을 부를 때 입에 붙는 단어나 언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 문득 나온 단어가 브릭이었어서 짓게 되었습니다.


Q : 최근에 어떻게 지내셨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
A : 작년 10월 부텨 월에 한 곡씩 싱글 음원을 발매하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발매할 예정입니다


Q :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처음 시작은 20살에 실용음악과에 입학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된 거 같아요. 버스킹도 하고 공연도 많이 해보다가 내가 만든 음악으로 무대에 서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그때부터 제 노래를 만들기 시작한 거 같아요!


Q : 본인이 작업했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A : 아끼는 곡들이 너무 많지만 그중에서 딱 2곡만 뽑자면 제 첫 번째 EP 앨범 Nocturnal 타이틀곡이라서 너무 애착이 가는 `Skip`과 제 노래 중에 제일 많은 사랑을 받은 Jero라는 아티스트와 함께한 곡 `Love Like This`가 제일 애착이 가네요!

Skip (Feat. Rheehab) - Brick (브릭)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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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ike This (Feat. Jero) - Brick (브릭)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Q : 음악을 제작하시면서 꼭 지키는 음악적 신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
A : 신념 정도는 아니지만 누구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자는 게 제 생각이에요. 어려운 곡들은 저도 잘 안 듣게 되더라고요.



Q : 본인만의 음악적 강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알앤비 무드로 표현할 수 있는 느낌이라면 어떤 장르던 제 느낌대로 소화할 수 있다는 게 장점 같아요! 아! 그리고 라이브 정 말 자신 있습니다. 근데 요새 공연이 많이 없어서 아쉽네요ㅜㅜ


Q : 주로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는 편인가요?
A : 음악 디깅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가끔씩 모르는 아티스트나 노래들을 찾아서 음악에서 영감을 받기도 하고 걷다가 보이는 사물에도 문득 영감을 받기도 합니다.


Q : 긴 시간 인디펜던트로 활동 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이었나요?
A : 한 달에 한 곡씩 음원을 낼 때마다 항상 어려운 거 같아요. 만든 음악에 어울리는 커버나 음원 유통, 음악 외적인 부분에서 더 큰 어려움을 느끼는 거 같아요.


Q : 음악을 하면서 힘들었거나, 포기하고 싶었던 경험이 있나요?
A : 정말 힘들게 만든 음원들이 반응이 생각보다 없을 때 제일 힘든 거 같아요. 제가 노력하고 신경 쓴 부분이 더 많이 전달되었으면 하는데 그게 너무 적은 반응이 오면 아직도 힘이 빠지기도 하고요.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Q : 반대로 음악을 하면서 내가 음악을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던 소중한 기억이 있을까요?
A : 공연에서 관객분들이 무대 너무 잘 봤다고 말해주실 때나 제 음원으로 힐링이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그런 말 해주실때마다 작은 거지만 힘이 나는 것 같아요.


Q : 최근 공개된 싱글 앨범 ‘Calling you’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보통 연인들이 싸우면 자존심에 연락 끝까지 먼저 안 하려고 하잖아요. 그런 마음들을 곡으로 만들면 어떨까 해서 만든 곡입니다. 리스닝 포인트는 가사이지 않을까 싶어서 연애하시는 커플분들은 공감하고 듣지 않을까 싶어요.

calling you - Brick (브릭)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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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앞으로 아티스트 Brick(브릭)이 대중들에게 선보일 음악은 어떤 음악인가요?
A : 항상 그렇지만 알앤비 무드를 살려서 다양한 음악을 들려드릴 계획입니다.


Q.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A : 안녕하세요 Brick(브릭)입니다.
@brick_won 인스타그램으로 많은 응원 메세지도 보내주시면 더욱 더 지금보다 힘이 날거 같구요. 여태 해왔던대로 열심히 음악 활동 할테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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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 (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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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계정 👇
🔗 : https://instagram.com/brick_won?igshid=YmMyMTA2M2Y=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혼자의 힘으로 본인만의 성공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 Brick(브릭)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며 지켜보겠다.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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