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hville의 푸른 하늘같은 음색을 가지고 있는 R&B 아티스트 'heyden'

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거 같아요. 날씨가 무더워 진 만큼 청하한 맑은 하늘이 자주 보이는 거 같아요. ☁️

여름 특유의 녹색의 풀빛과 어스러지는 노을빛이 주는 감성이 있죠 ☺️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이러란 무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감각적인 음색을 보유하고 있는 R&B 아티스트 'heyden'입니다!

): 안녕하세요~ Nashville 에서 학교다니면서 음악하고 있는 heyden 이라고합니다 :}



Q : 본인의 예명 ‘heyden’을 짓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
A : 중학교때 친구들이 hey dan! 이라고 장난치면서 불르기도 했고 hey 저 세글자에 제 이름 이니셜이 다 들어가있어서 heyden 이라고 정했습니다!



Q : 본인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
A : 저는 제 곡들 전부 다 다른 스토리랑 제가 작업하던 느낌이 달라서 저도 들을때 그 때 생각이 나기도 해서 딱 이곡이 가장 맘에들고 애착이 간다! 라는거는 없는거 같습니다!


Q : 같이 작업해 보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나요? (국내/해외)
A : 요즘 엄청 자주 듣고있는 "Nicky Youre” 라는 아티스트랑 “Jack Johnson” 이라는 아티스트랑 작업을 해보고싶습니다 ㅎ 사실 너무 좋아하고 같이 작업하고싶은 아티스트 들은 많지만 지금 현재는 이 두 아티스트 입니다!!



Q : 음악적인 색깔에 있으 본인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 : 저는 음악을 만들때 분위기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고 제가 현제 마주하고 있는 분위기랑 맞게 만들려고 엄청 노력을하고있습니다, 제음악을 사람들이 들었을 때 어떤 자기만의 추억이나 기억들을 떠올리게 만들게 해주고 싶습니다.



Q : 앞으로 선보일 곡이나 앨범에 대해서 간략하게 힌트 주실 수 있나요?
A : 6월15일날 새로운 싱글 “Perfection” 이라는 곡이 나오는데요! 이곡은 제가 얼마전에 방학을해서 친구들이랑hangout 페스티벌을 보 gulf shores 라는 알라바마 에있는곳을 놀러 갔는데요 거기서 너무 좋았고 “endless summer” 라는 주제로 그 좋았던 기억들을 곡으로 담았습니다!



Q : 음악을 하면서 포기하고 싶었거나 힘들었던 경험이 있나요?
A : 음악을 하면서 포기하거나 힘든거는 없는거 같아요! 가끔씩 학교 과제나 시험볼때 또는 학교 팀 축구 시즌이 시작되면 매일매일 훈련하고 어웨이 경기 갈때 엄청 조금 힘든거 말고는 없는거같아요 ㅎ



Q : 반대로 음악하기를 잘했다라고 생각했었던 뿌듯했던 경험이 있나요?
A : 매일매일 제노래를 들어주는 사람이 한명 두명이라도 있는 것 만으로도 너무 만족하고 너무 좋아여!


Q : 앞으로 목표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
A : 정규 앨범을 준비중이고 그 중간 중간에 매달 싱글을 발매 할 예정입니다 :::))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해주세요 🍀
A : hey~~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을 들려 줄수 있도록 노력 하고 한국에 이제 곧 놀러 가는데 기회가 되면 공연도 하고 싶어여!~!

If you - heyden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화창한 여름 날씨에 어울리는 ‘heyden’의 목소리와 함께 차분하게 시작해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제가 마지막으로 추천할 곡은 ‘let’s play tug’라는 곡입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let’s play tug - hey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