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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흐름을 이끄는 다재다능" 아티스트 ‘DOKO(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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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오늘날, 예술은 단순한 표현을 넘어서 감정과 경험을 공유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대의 아티스트들은 기술과 감성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전통과 혁신을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들은 현대 사회의 복잡한 감정선과 이야기를 예술이라는 언어로 풀어내며, 매번 새로운 방식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트렌디함과 감성을 동시에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독특한 시각과 창의력으로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유행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통해 사회적, 문화적 이슈를 반영하며,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 아티스트들의 작업은 단지 청각적인 부분을 넘어서, 감정적으로도 강력한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최신 흐름을 이끌며 음악을 제작하는 다재다능 실력파 아티스트 ‘DOKO(도코)‘입니다.

지금 바로 아티스트 ’DOKO(도코)‘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DOKO(도코)’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프로듀서와 싱어송라이터, 앨범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DOKO(도코)라고 합니다 ^^  


Q : 활동명 ‘DOKO(도코)’라는 네임이 가진 의미가 궁금합니다.
A : 제 본명이 김동관인데, 원래 동관이 코가 석자 라고 해서 동코인데 너무 신체부위 같아서 이응을 하나 빼서 도코가 됐어요. ㅎㅋ


Q : 요즘 어떻게 지내셨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A : 외부 아티스트 앨범제작도 하고 있고요, 제 앨범이나 작곡가로서 OST 작업을 요즘 많이 하고 있습니다 ^^


Q : 뮤지션 ‘DOKO(도코)’가 바라보는 음악에 대한 시각은 어떤가요?
A : 올라운더로 살아가기가 제 목표였는데, 요즘 시장 자체가 너무 다양하고 특이해지고 있다 보니 구조적인 변형을 이어가면서 요즘 분위기에 맞추어서 다양한 음반을 만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Q : 음악 작업을 하시지 않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A : 보통 게임이나,, 간단한 음주와 함께 음악이나 영화 감상을 많이 해요. 보통 요즘 몰아보기나 이런 것들 많이 하구 있어요.


Q :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소심한 ENFP입니다 ㅎ


Q : 본인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A : 저는 보통 그냥 온전히 아파하면서 풀어버리는 것 같아요 그래야 후회가 없고 미련도 많이 안 남더라고요.


Q :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서 , 부모님께 졸라서 했었던 거 같아요.


Q : 본인이 작업했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A : 제 노래 전부가 거의 다 제 이야기를 99% 이상 담은 노래들인데, 백지영 선배님의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 싶어라는 노래를 제가 만들고도 정말 좋아하는 노래예요. 이 노래를 들으면 여전히 아픈 거 같아요.

백지영 -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출처 : 비긴어게인 공식 유튜브)


Q : 본인만의 음악적 강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다양한 장르의 소화이지 않나 싶어요 아무래도 한 장르만 하는 작곡가보다는 더욱 재밌는 작업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요즘은 크리에이터나 , 희극인 분들과도 협업을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어요.


Q : 음악을 제작하실 때 가장 우선시로 두는 음악적 가치는 어떻게 되시나요?
A : 아무래도 3년 5년 10 년이 지나도 여전히 좋게 들을 수 있는 공감력이 제일 큰 가치인 것 같아요. 분명 유행을 따라가는 일회성의 음악들도 좋지만 그 마저도 사실 오랫동안 듣고 있는 저희의 추억의 밈노래가 있듯 오래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를 쓰는 게 좋은 거 같아요.  


Q : 주로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는 편인가요?
A : 제 경험을 눈으로 셔터 누르듯 , 찍어내서 가져오는 것 같아요.


Q : 지난달 17일에 발매된 EP 앨범 <Carpe diem>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사랑이 변해가며 아파하는 속마음을 툭 털어낸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는 거 같아요. 마치 내가 아닌 꿈속의 내가 설명해 주는 나의 사랑.,.? 첫곡 Im crying 같은 경우 믹스 자체를 모노 사운드로 믹스를 해서 재밌게 들어보실 수 있을 거 같아요.

Carpe diem

www.youtube.com




Q :  올해 추가적인 뮤지션 ‘DOKO(도코)’의 음악 관련 소식을 기대해도 될까요?
A : 꾸준히 오래 음악하고 있어요 , 이번 연도 말에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의 노래, 그리고 제 발라드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마저도 ㅋㅋㅋ


Q : 앞으로 뮤지션 ‘DOKO(도코)’가 대중들에게 선보일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요?
A : 세상의 없는 음악보단, 세상에 늘 존재해서 좋아했던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손익분기점의 독자 여러분들, 작곡가로서의 도코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앞으로의 가수로써의 이름 두 글자 DOKO(도코)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멜론 팬 맺기🍈

DOKO (도코)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유튜브 채널📼

도코(DOKO)

도코도코김도코의 행보크한 음악세상

www.youtube.com


인스타그램 : @withd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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