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신인 발굴 프로젝트] EP.18 자유롭게 음악을 제작하는 아티스트 ‘GENRE(장르)‘

본문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신인 발굴 프로젝트] 열여덟 번째로 소개할 아티스트는 자유롭게 음악을 제작하는 뮤지션 ‘GENRE(장르)‘입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GENRE(장르) 님 구독자 분들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음악 하는 GENRE입니다 :)


Q : 활동명 ‘GENRE(장르)’라는 네임이 가진 의미가 궁금합니다.
A : 당시 21년도 유통사 에게 넘길 첫 싱글 곡 “Dream” 이란 곡 앨범 자료를 작성하고 정리할 때 아티스트 이름을 뭐로 해야 하지?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고민하던 중 주변을 보면 왜 장르를 하나만 굳이 선택해서 하는 거지? 자유롭게 하면 안 되나?라는 생각이 들어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자유롭게 하자 라는 의미로 “GENRE” 란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


Q : 요즘 어떻게 지내셨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A : 가끔 가족 들이랑 여행 간다거나 주변 지인들 만나는 거 이외엔 음악 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


Q : 아티스트 ‘GENRE(장르)’가 바라보는 음악에 대한 시각은 어떤가요?  
A : 음악은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Q : 음악 작업을 하시지 않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A : 이 질문을 읽으며 슬프게도.. 작업을 안 하는 날이 없네요.. 작업을 안 하고 있다 하여도 음악에 관련된 것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작업 도중 좀 답답하면 주변 지인들 만나러 가서 커피 한잔 하는 거 같습니다 :)


Q :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INTP입니다.


Q : 본인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A : 자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


Q :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2004년, 12살이었던 저는 어머니가 사주신 SG워너비의 첫 정규 앨범을 듣고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음악을 찾아 듣기 시작했고, 20살에는 실용음악과에 입학해 졸업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렸을 때 꿈꾸던 모습과는 너무 달랐고, 음악을 포기할까 고민도 했습니다. 그래도 음악이 좋았기에 관련된 일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2018년 학교 졸업 후 한 스튜디오에서 레코딩 엔지니어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운 좋게도 2020년 9월에 발매된 한올님과 새봄님의 ‘마음사이 앨범에서 1, 3, 6번 트랙의 보컬 녹음을 맡으며 엔지니어로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당시 스튜디오에서 저 혼자 엔지니어 역할을 맡았기에 부담감도 컸지만, 그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그렇게 엔지니어로 경험을 쌓던 중, 스튜디오에서 ‘아라비안 나이트’, ‘너를 품에 안으면’으로 잘 알려지신 김준선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운 좋게도 선생님께 곡을 받게 되었고, ‘JD’라는 이름으로 ‘Always Have, Always Will (feat. 김준선)’을 발매했습니다. 이 곡은 저에게 기념 앨범 의미였죠.

시간이 흘러 여러 가지 고민 끝에, 하던 일을 정리하고 스튜디오를 나와 직접 곡을 만들고 음악 작업을 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021년 29살 때 활동명을 ‘JD’에서 ‘GENRE’로 변경하고, ‘Dream’이라는 곡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Q : 본인이 참여했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A : 엔지니어로 활동할 때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한올 & 새봄님의 ‘마음사이’ 앨범에 수록된 6번 트랙 ‘터널을 걷고 있어’입니다. 보컬 녹음을 진행하면서 한올님의 노래를 듣고 개인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너무 훌륭한 보컬이었고, 곡 자체도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도 종종 듣곤 합니다.

한올, 새봄 - 터널을 걷고 있어(출처 : 한올 official 채널)


Darkest Night 앨범 커버


GENRE’라는 이름으로 발매한 곡 중에서는 사실 제 모든 곡이 소중하지만, 특히 ‘Darkest Night’에 가장 애착이 갑니다. 이 곡은 어머니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라는 이야기를 나누던 중, 당시 제가 느꼈던 감정을 담아 만든 곡입니다. 또한, 제 음악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지니뮤직의 일렉트로니카 장르 일간 차트에 진입한 곡이기도 해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아쉬운 것도 많고 이래저래 문제가 있었어서  올해 안의 저 곡을 내리고 다시 발매할 예정입니다 :) 그리고 ‘Macaroni Music(마카로니 뮤직)’이라는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 한 첫곡 ‘Only you (Prod.illio)’ 가 애착이 가네요 :)


GENRE(장르) - Darkest Night


Q : 본인만의 음악적 강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자유롭게 하는 게 강점이지 않나 싶네요 :)


Q : 음악을 제작하실 때 가장 우선시로 두는 음악적 가치는 어떻게 되시나요?
A : 저는 음악을 제작할 때 상업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나는 음악을 하니까 상업성을 배제해야 한다'는 고집을 부리는 건 아니고요 :) 예전에 주변에서 '그렇게 만들면 안 된다', '이건 이렇게 해야 한다'는 조언을 많이 들었지만,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제 음악 듣던데요? ㅎㅎ 그래서 저는 곡을 만드는 순간, 제 머릿속을 지배하는 감정에 가장 충실하려고 합니다. 결국 제가 음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있는 그대로의 감정과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Q : 주로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는 편인가요?
A : 저는 모든 것의 영감을 받는 편인데요. 요 근래는 주변 사람들 얘기의 영감을 많이 받는 거 같습니다.


Q : 인디 아티스트로 활동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A : 굳이 꼽자면 홍보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인디 아티스트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다들 공감하실 거 같아요. 홍보도 홍보인데 비용이 크게 들어가는 부분 이니까요.

RIZZ (Feat.Shiming) 앨범 커버


Q : 올해 공연이나 새 앨범에 대한 소식을 기대해도 될까요?
A : 개인 앨범 계획은 3월부터 9월까지는 일렉트로니카 곡들을 발매할 생각이고요, 10월~11월은 알앤비 장르의 곡들을 발매할 생각입니다 :) 그리고 현재 아티스트 Dopedozy(돕도지)와 함께 멋진 힙합 앨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앨범 전체 곡 프로듀싱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소 EP에서 정규앨범 분량으로 나올 거 같네요! 그리고 지난 3월 20일 GENRE – RIZZ (Feat.Shiming)이라는 신곡이 나왔습니다.

이전에 내었던 GENRE – Fade away (Feat. 소은&곡식)에 참여했던 소은 -> “Shiming” 으로 이름을 변경하였고요. 요새 날씨도 좋아지고 있는데 밤에 드라이브하면서 듣기 좋은 곡입니다. 부담스럽지도 않고 듣기 좋습니다 정말 추천드립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GENRE(장르) – RIZZ (Feat.Shiming)


Q : 앞으로 아티스트 ‘GENRE(장르)’가 대중들에게 선보일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요?
A : 대체로 힙합 or 일렉트로니카 or 알앤비 이 3가지 장르에 기반된 음악들이 나올 거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음악이 나올지 기대해주세요 :)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저에 대한 인터뷰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멜론 팬 맺기🍈

GENRE (장르)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유튜브 채널📼

GENRE (장르)

GENRE is a South Korean singer-songwriter and producer. He worked as a recording engineer before his debut, and began his career as an artist in 2020 with his first single 'Always Have Always Will (feat. Kim Jun-sun) - JD'. A year later, in 2021, he change

www.youtube.com


인스타그램 : @93genre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