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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과 음악,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조화“ 아티스트 ’William Son(윌리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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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음악은 누군가에게는 취미로 남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생계를 위한 수단이 됩니다. 하지만 음악이 단순히 하나의 역할에만 머물 필요는 없습니다. 본업과 음악이 공존하며 서로의 색채를 더해 가는 삶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직장에서의 논리적 사고와 실용적인 감각은 음악적 감수성을 더욱 깊게 만들고, 반대로 음악에서 얻은 창의성과 감성은 본업에서도 색다른 시각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영역이 맞닿을 때, 삶은 더욱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가집니다.

음악이 단순한 부업이나 취미가 아니라, 삶을 구성하는 중요한 축으로 자리할 때, 그 조화는 더욱 빛을 발합니다. 본업에서 쌓은 경험이 음악의 깊이를 더하고, 음악을 통해 얻은 영감이 본업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중요한 것은 두 가지를 대립된 개념으로 보지 않는 것입니다. 본업과 음악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 그것이야말로 다채로운 스펙트럼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삶이 됩니다.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본업과 음악,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조화를 이루는 아티스트 ‘William Son(윌리엄 손)‘입니다.

지금 바로 아티스트 ’William Son(윌리엄 손)‘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William Son(윌리엄 손)님 구독자분들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윌리엄 손입니다. 저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을 만드는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입니다. EDM, R&B, 재즈, 힙합을 포함해 최근에는 시티팝과 로우파이 음악까지 장르의 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본업이 따로 있어 시간이 날 때마다 음악 작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싱글 발매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장르에 몰입하면 정규 앨범을 발매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Q : 요즘 어떻게 지내셨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A : 최근에는 새로운 음악 작업에 몰두하며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면서 제 음악적 색깔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특히 직장생활에서 반복적인 루틴 작업을 하면서도 유용한 로우파이 음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 분야에서도 꾸준히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간의 부족함을 느끼고 있어, 좀 더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  아티스트 ‘William Son(윌리엄 손)’이 바라보는 음악에 대한 시각은 어떤가요?
A : 저는 음악을 감정을 표현하는 중요한 도구로 생각합니다. 음악은 장르를 넘어서 사람들의 감정과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어요. 그래서 특정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는 동시에, 제 감성과 스토리를 음악에 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 음악 작업을 하시지 않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A : 저는 쌍둥이 딸을 둔 아빠로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본업을 병행하고 있어 평일에는 건강을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 보니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출장이나 외부 약속이 없고, 일과 운동을 마친 늦은 밤이나 주말에 주로 확보됩니다. 결국, 모든 일은 trade-off의 연속이라는 걸 실감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돌아보면, 코로나 시절에는 외부 활동이 줄어든 덕분에 더 많은 작품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INFJ입니다.


Q : 본인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A :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음악을 들으며 운동을 하거나 즉흥적으로 연주를 하며 해소하는 편입니다. 술보다는 플스 게임을 하거나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합니다. 때때로 전혀 다른 장르의 음악을 들으면서 새로운 자극을 얻기도 해요.


Q :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원래 저는 음악에 큰 흥미가 없었지만, 중학교 때 아버지께서 사주신 우탱클랜 음반을 듣고 힙합의 매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샘플링을 활용해 힙합 비트를 만들기 시작했고, 음악을 하던 친구들과 형들에게 제 비트를 주며 곡을 만들고 공연을 하면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힙합과 R&B를 중심으로 음악 작업을 계속해 나갔습니다.


Q : 본인이 작업했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A : 모든 곡이 소중하지만, 특히 [Lovestuck]은 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 곡은 처음으로 한국인과 작업을 했고, 역할을 나누어 작업한 첫 경험이기도 합니다. 또, 처음으로 마스터링을 외주로 맡긴 곡이라 더욱 애착이 가네요. 이 곡을 작업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많은 분들께서 이 곡을 좋아해 주셔서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William Son(윌리엄 손) - Lovestuck



Q : 가장 기억에 남는 객원보컬과 음악은 무엇일까요?
A : 객원보컬과 작업할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데, 특히 [Daydreaming]에서 Larianna 씨와의 작업이 인상 깊었습니다. 재즈 보컬리스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 요구를 잘 반영해 주셨고, 그녀의 감성과 목소리가 곡에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이 곡은 피아노 연주를 지인에게 부탁했으며, 앨범 커버 작업은 제 아버지께서 참여하셔서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William Son(윌리엄 손) - Daydreaming



Q : 본인만의 음악적 강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으면서도, 그 안에서 저만의 감성을 담아낼 수 있는 점이 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접근하면서도, 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이건 윌리엄 손의 음악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도록 저만의 색깔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죠. 아, 그런데 이게 단점일 수도 있겠네요. ㅎㅎ


Q : 음악을 제작하실 때 가장 우선시로 두는 음악적 가치는 어떻게 되시나요?
A : 진정성입니다. 요즘은 많은 음악이 AI를 통해 창작되고, 장르도 다양해져서 진짜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장르와 관계없이 음악을 통해 진심을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짧은 시간 안에 리스너들이 바로 공감할 수 있는 곡도 좋지만, 듣는 동안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곡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Q : 주로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는 편인가요?
A : 일상에서 많은 영감을 얻습니다. 빗길을 걸으면서 들리는 소리나, 일본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여행 중 마주치는 풍경들이 모두 제게 영감을 줍니다. 때때로 샤워를 하거나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좋은 멜로디가 떠오르기도 해요. 최근에는 코드 진행을 미리 정해놓고, 그 위에 멜로디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작업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Q : 인디 아티스트로 활동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A : 예전에는 공연을 하며 단순히 재미있게 했던 부분이 많았지만, 온라인 활동만 하다 보니 음악을 알리는 과정이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때는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면서 제 음악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  지난 11일에 발매하신 싱글 앨범 <Remember Me>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이번 곡은 Spring Gang의 ‘Choose Me’라는 곡에서 영감을 받아 리디안 스케일을 사용해 작업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의 많은 곡들이 그리움을 주제로 작업되었는데, 이번 곡도 그런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 대학교 때 알던 친구에게 보컬을 부탁해 녹음했고, 약간 거친(Raw) 감성을 강조하여 작업했습니다. Sally 씨와 여러 곡을 함께 작업했는데, 이번 곡은 서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잘 조율하며 만든 곡이라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William Son(윌리엄 손) - Remember Me



Q : 올해 새 앨범에 대한 소식을 기대해도 될까요?
A : 올해는 개인적으로 아프로비트에 관심이 생겨, 제 스타일로 해석한 곡을 싱글로 발매할 예정입니다. 작업은 이미 끝났지만, 항상 그렇듯 1%의 아쉬움 때문에 계속 다듬고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또한, 로우파이 정규 앨범도 작업 중이니 기대해 주세요. 올해 안에 발매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로우파이 곡들로만 구성된 정규 앨범도 꾸준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Q : 앞으로 아티스트 ‘William Son(윌리엄 손)’이 대중들에게 선보일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요?
A : 앞으로 제 음악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면서도, 제 고유의 감성과 개성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기존에 힙합, R&B, 로우파이 등 여러 장르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프로비트 같은 새로운 스타일에도 도전하며 실험적인 시도도 계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무엇보다도, 음악을 듣는 분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작품을 선보이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매번 놀랍게도, 많지는 않지만 세계 곳곳에서 제 음악을 들어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꾸준히 음악을 만들고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언제든지 저와 함께 작업하고 싶은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인스타그램은 @killah536이며, 유튜브 채널은 https://www.youtube.com/@wsws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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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Son (윌리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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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Son (윌리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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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killlah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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