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신인 발굴 프로젝트] 스물네 번째로 소개할 아티스트는 여심저격, 감미로운 보이스를 가진 발라드 가수 ‘오현준‘입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현준님 오늘 처음보시는 구독자분들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열심히 노래하고 있는 발라드 가수 오현준입니다!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쁘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Q : 요즘 어떻게 지내셨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A : 요즘은 '지나갈거야'라는 신곡 발매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지내다가 드디어 발매까지 했어요. 생각보다 곡이 잘 나온 것 같아서 뿌듯해요. 날씨도 따뜻해지니까 가끔 버스킹도 나가고 있는데, 실제로 리스너분들 얼굴 보면서 소통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Q : 발라드 가수 '오현준'이 바라보는 음악에 대한 시각은 어떤가요?
A : 제게 음악은 그냥 친구 같은 존재예요. 항상 곁에 있는 BGM이랄까요? 날씨가 좋으면 그날에 맞는 노래를 듣고, 기분이 안 좋으면 또 그 감정에 맞는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거든요. 어떤 상황에서든 음악이 항상 함께하니까, 저한테는 가장 가깝고 소중한 친구 같아요.
Q : 음악 작업을 하시지 않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A : 저는 솔직히 집돌이라서 집에 있는 걸 제일 좋아해요. (웃음) 딱히 특별한 취미는 없지만 운동하는 건 좋아하는 편이에요. 최근에 식물도 조금 키우기 시작했는데,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 보는 게 은근히 재밌더라고요.
Q :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ISFP예요! 예전엔 INFP였는데, 살다 보니까 어느새 바뀌어 있더라고요. 사람이 살면서 조금씩 변하나 봐요. (웃음)
Q : 본인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A : 사실 저는 좀 특이하게도 우울한 감정을 즐기는 편이에요. 우울할 때 더 우울한 노래 들으면서 그 감정에 푹 빠져있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억지로 기분 전환하려고 하는 것보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느끼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아요.
Q :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어릴 때부터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는데, 고등학교 때 음악 동아리에 들어가면서 버스킹도 해보고 무대에도 서게 됐어요. 그때 사람들이 제 노래를 듣고 좋아해 주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행복하고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아, 음악을 해야겠다'라고 마음먹게 됐어요.
Q : 본인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A : '언젠가 너에게'라는 곡이 가장 애착이 가요.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이기도 하고, 가사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가장 저랑 닮았다고 해야 할까요? 이 노래를 작업할 때 정말 제 모든 감정을 쏟아부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지금 들어도 특별하게 마음에 와닿는 곡이에요.
Q : 본인만의 음악적 강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주변에서 제 음색이 발라드랑 잘 맞는다고 많이들 말씀해 주세요. 사실 평소 말할 때는 제 목소리가 뭐 특별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노래할 때만큼은 뭔가 좀 다른가 봐요. 저도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칭찬해 주시니까 감사할 따름이죠. (웃음)
Q : 음악을 하면서 가장 우선시로 두는 음악적 가치는 어떻게 되시나요?
A : 물론 노래를 잘하고 멋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무엇보다 듣는 분들이 '아, 이거 내 얘기 같아'라고 느낄 수 있는 공감 가는 노래를 하고 싶어요. 제가 어떤 노래를 들었을 때 정말 내 이야기 같아서 좋았던 경험이 많거든요. 제 노래도 많은 분들에게 그런 경험으로 다가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Q : 최근 발매하신 싱글 앨범 <지나갈거야>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지나갈거야'는 제가 녹음했던 곡들 중에서 가장 빨리 완성된 곡이에요. 뭔가 일이 술술 풀리면서 녹음도 금방 끝났거든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이 노래는 우리 모두가 살면서 한 번쯤은 겪는 힘든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지나갈거야 지난밤처럼, 눈물도 한숨도 잠시일 뿐이야"라는 가사처럼 어떤 힘든 순간도 결국에는 다 지나간다는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었어요. 혹시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이 노래가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 2024년 3월 '난 너와 이별을 해왔어'로 데뷔한 이후 1년이 흘렀어요. 소감이 어떠세요?
A : 벌써 1년이라니,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간 것 같아요. 지난 1년 동안 여러 곡들을 발매하면서 기쁜 일도 많았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다 소중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저희 소속사분들을 포함하여 함께 해주시는 많은 외부 스태프 분들이랑 으쌰으쌰 하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고, 음악적으로도 조금씩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이런 경험들이 쌓여서 앞으로 더 좋은 가수가 되는 밑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사실 지나온 1년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Q :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될까요? 공연을 보고 싶은데 기대해도 될까요?
A : 벌써 제 노래가 9곡이나 나왔어요! 모든 곡에 정말 진심을 담았기 때문에, 이제는 좀 더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준비하고 있어요. 공연은 아직 딱 잡혀있는 건 없지만, 저도 무대에서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어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거든요.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Q : '오현준'이라는 발라드 가수를 대중들이 어떻게 생각했으면 좋겠나요?
A : 저는 '친구 같은 가수'가 되고 싶어요! 제게 음악이 친구인 것처럼, 제 노래가 여러분에게도 가까운 친구가 되었으면 해요. 힘들 때 들으면 위로가 되고, 기쁠 때 들으면 같이 웃을 수 있는, 언제든지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그런 친근한 가수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앞으로도 좋은 노래, 진심이 담긴 음악으로 계속 찾아뵙겠습니다! 아직 데뷔한 지 1년밖에 안 된 신인이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하나하나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제 노래가 여러분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고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오현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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