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발굴 프로젝트] EP.68 바람처럼 청량한 선율로 일상에 작은 활력을 전하 는 밴드 ‘웬즈데이(Wednesday)’
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신인 발굴 프로젝트] 예순여덟 번째로 소개할 아티스트는 바람처럼 청량한 선율로 일상에 작은 활력을 전하는 밴드 ‘웬즈데이(Wednesday)’입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밴드 웬즈데이(Wednesday)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바람처럼 청량한 선율로 일상에 작은 활력을 전하고 싶은 밴드 웬즈데이(Wednesday)입니다. 저희는 살아가다 지치는 순간에 잠시 기대어 쉴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습니다.
Q : 활동명 ‘웬즈데이(Wednesday)’이라는 네임을 사용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 ‘웬즈데이’라는 이름을 지은 데는 여러 이유가 있어요. 리더 의정이가 태어난 요일이 수요일이었고, 수요일의 ‘수(水)’가 물을 뜻하는데 저희가 추구하는 청량한 음악의 이미지랑 잘 맞더라고요. 어렸을 땐 수요일 급식을 기다리던 기억이 있는데, 듣는 분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기대가 되는 밴드가 되고 싶다는 의미도 담고 싶었습니다.
Q : 함께 밴드를 결성하게 된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A : 저희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함께 밴드 활동을 하던 친구들입니다. 졸업 후에는 각자의 길을 걷다가, 함께했던 멤버 한 명이 세상을 떠나는 일이 있었어요. 그 친구를 추모하는 공연을 계기로 다시 모이게 되어 지금까지 함께 음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웬즈데이는 단순히 음악을 하는 팀을 넘어, 서로의 삶을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 같은 존재입니다.
Q : 작년에 발매하신 첫 EP 앨범 <Ocean Groove!>를 발매하신 이후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A : 요즘은 새로운 앨범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에서 내년 사이에 싱글과 EP 발매를 목표로 곡들을 하나씩 완성해가고 있어요. 지역 행사 무대에도 많이 서고 있는데, 덕분에 다양한 관객분들과 만날 수 있어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9월에 DDP, 10월에는 노들섬 공연도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Q : 첫 앨범곡의 분위기가 청량하고 밝은 느낌이 있습니다. 이 곡이 밴드 웬즈데이(Wednesday)의 정체성을 담은 곡인지 아니면 일시적으로 데뷔 앨범으로 가장 적합하다 하여 선택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A : 네, 맞습니다! 저희가 추구하는 음악적 색과 분위기가 ‘청량함’이에요. 첫 앨범에서는 여러 가지 시도를 담아냈지만, 그 안에서도 밝고 시원한 기운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현재 준비 중인 새로운 앨범에서는 웬즈데이의 색을 더욱 확실히 만들고 싶어, ‘청량함’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낼 수 있도록 사운드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Q : EP 앨범 <Ocean Groove!>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Ocean Groove!>는 “다 같이 춤추고 하나가 될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앨범입니다. 불고기 디스코 라이브 공연에서 ‘춤추자’라는 곡을 들으며 받은 영감이 큰 계기가 되었어요. 기타 리프와 베이스 라인을 중심으로 사운드를 꽉 채워 드라이브하면서 들으면 즐거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제목처럼 파도가 치듯 리듬과 그루브가 흐르는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고, 듣는 순간 자연스럽게 몸을 흔들게 만드는 음악을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Ocean Groove!
www.youtube.com
Q : 밴드 ‘웬즈데이(Wednesday)’으로 음악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을까요?
A : 저희는 10대와 20대를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솔직하게 표현해 왔습니다. 행복과 설렘, 좌절과 혼란 같은 순간들을 숨기지 않고 음악으로 풀어냄으로써, 리스너분들이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웬즈데이의 음악은 그런 솔직한 감정의 기록이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은 위로와 연결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Q : 현재 인디 밴드로 활동하고 계신데, 장점과 어려운 부분이 있을까요?
A : 인디 밴드의 가장 큰 장점은 하고 싶은 음악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약이 없으니, 하고 싶은 것들을 시도하는 데 자유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대신 어려운 점 음악과 관련된 모든 걸 스스로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공연 기획, 앨범 제작, 홍보, SNS 운영, 패션, 뮤직비디오, 프로필 관리까지 안내해 줄 사람이 따로 없어서 모든 과정이 도전이 됩니다. 하지만 그만큼 배움과 성장도 크고, 목표한 프로젝트를 완성했을 때 성취감이 정말 큰 것 같습니다.
Q : 올해 공연 계획이나 앨범 발매 계획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간략한 힌트 부탁드립니다.
A : 현재 4곡 정도를 작업 중이고, 그 외에도 세이브 해둔 곡이 10곡 이상 있어요. 다만 발매는 곡마다 계획이 있어서 올해에는 1~2곡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공연은 DDP Play Busking과 노들섬 시민 예술 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으니, 새로운 곡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Q : 앞으로 밴드 ‘웬즈데이(Wednesday)’가 대중들에게 선보일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요?
A : 앞으로 저희는 세련된 사운드와 대중성을 추구하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리스너 분들이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으면서도, 웬즈데이만의 개성과 색깔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새로운 앨범과 싱글에서는 리듬, 멜로디, 편곡 모든 면에서 조금 더 과감하게 실험하고, 동시에 신나게 몸을 흔들 수 있는 즐거움도 담을 계획입니다. 듣는 순간 “이거 웬즈데이다!” 하고 느끼실 수 있는, 기대되는 음악을 만들어갈게요.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언제 어디서든, 잠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웬즈데이의 음악을 떠올려 주세요. 앞으로도 신곡, 공연, 다양한 이야기들로 여러분과 만나며 함께 웃고,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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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즈데이 (Wednesday)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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