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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음악적 장르의 스펙트럼” 실력파 아티스트 ‘림지(Lim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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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익분기점.입니다.
나만의 다양한 모습을 타인에게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음악을 제작하는 아티스트를 예로 들면 다양한 음악적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가진 여러 가지 능력과 자아를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재능은 곧 타인에게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넓은 음악적 장르의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 ’림지(LimJi)‘입니다.

지금 바로 아티스트 ’림지(LimJi)‘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림지(LimJi)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가수 림지입니다! 주로 알앤비 힙합을 하고 있지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좋아해서 발라드, 어쿠스틱 등의 곡들도 하고 있습니다.


Q : 활동명 ‘림지(LimJi)’라는 네임을 짓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 어릴 적 별명이 임지였습니다, 본명이 임지현이라서!20살 데뷔할 때는 본명 ‘임지현’으로 활동했으나 예명으로 활동을 하기로 한 후 어릴 적 별명 임지에서 따와서 림지로 지었습니다 ᄒᄒ


Q : 지난달 27일, 싱글 앨범 <Someday>를 발매한 이후 어떻게 지내셨나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A : 사실 인디 아티스트라 큰 활동들은 하기가 힘듭니다.그래도 다음 곡들 작업을 하고, 탑라인 메이킹 일정이나 작은 공연 등등 하던 일을 진행하고, 앞으로의 계획들을 세우는 중입니다!


Q : 아티스트 ‘림지(LimJi)’가 바라보는 음악에 대한 시각은 어떤가요?
A : 게임 같아요. 재밌고 스트레스받고 보람 있고 또 시련이 있고 하지만 자꾸만 하게 되는? 그런 느낌입니다.


Q : 음악 작업을 하시지 않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A : 취미가 사실 거창하진 않는데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 보내기, 운동(헬스), 술 마시기 등등 소소한 것들입니다 다만 애니, 드라마 시청도 좋아합니다.


Q :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ENTJ


Q : 본인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을까요?
A : 특별한 건 아닌데 롤을 하면서 더 스트레스를 받아서 일상의 스트레스가 별 게 아닌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기?


Q : 음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 초등학교 때부터 어머니께서 음악을 정말 좋아하고 많이 들으셔서 저도 자연스럽게 많이 듣고 부르게 되었고피아노를 6살 때부터 쳐서 주로 가요를 피아노로 듣고 치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래도 부모님께선 공부하기를 원하셨고 저도 공부를 좋아하고 잘했지만 음악에 미련이 자꾸 남아서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는 진로를 틀어서 음악을 제대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Q : 본인이 작업했던 작업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업물은 무엇인가요?
A : 술독’이라는 곡인데 가장 나다운 노래라고 생각이 들어서 애착이 가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림지(LimJi) - 술독


Q : 본인만의 음악적 강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다양한 장르의 소화능력 같은데 보통은 음색이 좋다거나 기본기가 좋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Q : 음악을 제작하실 때 가장 우선시로 두는 음악적 가치는 어떻게 되시나요?
A : 지금 끌리는 것.


Q : 지금까지 음악 작업을 한 아티스트분들 중 가장 호흡이 좋았거나 즐거웠던 아티스트 한 분을 뽑는다면 누구인가 요?
A : 정말 한 분을 꼽기에는 너무 다들 좋았어서 도저히 고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에피소드라면 저희는 보통 술 마시다가 아니면 톡으로 얘기하다 갑자기 얘기가 나와서 진행이 돼서 Mbti 와는 다르게 즉흥적으로 작업을 시작하는 것 같아요 ᄒᄒ


Q : 주로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는 편인가요?
A : 저의 심리 상태에서 많이 받는 편입니다. 사실 가사들이 보통 경험도 있지만 상상도 많아서 감정 상태를 기반으로 하되 많이 과장하기도 하는 편입니다.


Q : 음악 활동을 하시면서 힘들었거나,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있었나요?
A : 사실 매 순간? 인 것 같아요. 오랫동안 활동을 했지만 아직 늘 부족하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좌절을 많이 하고 일어나기를 반복 중이지만 아마 끝까지 해볼 것 같습니다.


Q : 지난달 27일,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싱글 앨범 <Someday> 소개 부탁드립니다.
A : Someday는 제가 최근 힘들었을 때 쓴 노래입니다. 제목 썸데이 자체가 ‘언젠간’의 의미가 담긴 것이기에 저도 언젠간 행복해지고 웃고 즐거운 날이 오길 바라고 남들도 행복했으면 하길 바라서 쓴 곡이고 피처링 해준 ‘LONE’의 진한 보이스가 리스닝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림지((LimJi) - Someday (출처 : 벅스)


Q : 아티스트 ‘림지(LimJi)’와 인간 임지현이 각각 지향하는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요?
A : 뜬구름 같겠지만 전 그래미 어워드에 가고 싶습니다. 한국을 빛내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Q : 앞으로 아티스트 ‘림지(LimJi)’가 대중들에게 선보일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요?
A : 좀 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고 대중들에게 쉽고 재밌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Q :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저 림지 항상 열심히 좋은 음악 들려드릴 테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 항상 건강관리 잘하세요!


멜론 팬맺기🍈

림지 (LimJi)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유튜브 채널📼

LimJi 림지

Welcome To LimJi Official E-mail : callmelimji@naver.com Instagram : limji_itsme Facebook : 림지

www.youtube.com


인스타그램 : @limji_it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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